00:00차량 페달을 착각해 행사 중이던 시민들을 덮친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6모자 2명을 비롯해 모두 6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철희 기자, 사고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5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00:19경기도 한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00:23당시 현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1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65살 남성 A씨를 교통사고 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39A씨는 페트병 배달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고 그대로 사고를 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00:48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모두 6명입니다.
00:50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나란히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경찰은 두 사람이 모자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9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찰과상과 호흡곤란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경찰은 A씨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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