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기여 의지를 설명하고 대미 투자 결실을 위한 노력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00:09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신속한 투자를 강조했다고 밝혀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요구에 대해 조현 장관은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0:28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실질적 기여를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0:43대미 투자 사업도 한미가 함께 결실을 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00:49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와 대화와 외교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55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08미 국무부의 평가는 우리 정부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01:12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한국의 신속한 투자 이행을 강조했고 한미가 반도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01:19구체적인 방안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고 밝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9대북 정책에 있어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표현을 사용해 우리 정부가 밝힌 한반도 비핵화와는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01:40루비오 장관은 북미 대화가 진전되면 한국과 공조하겠다면서도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7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회담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에 공정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1:56쿠팡 사태에 대한 불만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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