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조현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여 의지를 설명하고 대미투자 결실을 위한 노력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신속한 투자를 강조했다고 밝혀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조현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조현/외교부 장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실질적 기여를 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대미투자 사업도 한미가 함께 결실을 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와 대화와 외교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 외교부 장관 :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평가는 우리 정부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한국의 신속한 투자 이행을 강조했고, 한미가 반도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고 밝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정책에 있어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표현을 사용해 우리 정부가 밝힌 '한반도 비핵화'와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북미 대화가 진전되면 한국과 공조하겠다면서도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회담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에 공정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사태에 대한 불만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1912041719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기여 의지를 설명하고 대미 투자 결실을 위한 노력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00:09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신속한 투자를 강조했다고 밝혀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요구에 대해 조현 장관은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0:28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실질적 기여를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0:43대미 투자 사업도 한미가 함께 결실을 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00:49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와 대화와 외교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55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08미 국무부의 평가는 우리 정부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01:12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한국의 신속한 투자 이행을 강조했고 한미가 반도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01:19구체적인 방안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고 밝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9대북 정책에 있어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표현을 사용해 우리 정부가 밝힌 한반도 비핵화와는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01:40루비오 장관은 북미 대화가 진전되면 한국과 공조하겠다면서도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7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회담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에 공정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1:56쿠팡 사태에 대한 불만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