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 산악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관람객이 자연 속에 머물며 영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오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구름이 나지막이 내려앉은 영남알프스 자락.

실제 등반대의 베이스캠프로 쓰이는 텐트가 쳐졌습니다.

안에는 관람객들이 모여 앉아 상영되는 영화에 집중합니다.

'울산울주 산악영화제'라는 이름처럼 산을 배경으로 이색 상영관이 마련됐습니다.

[김지선·네슬리한·김복녀 / 울산울주 산악영화제 관람객 : 산속에 이렇게 자그마한 텐트 안에서 모르는 분과 보니까 조금 어색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색적인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고 영화제랑 이 텐트랑 맞는 것 같아요.]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山)'입니다.

텐트 극장과 차박 극장, 숲 속 극장 등 모두 11개 상영관에서 35개국 영화 114편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 영화제 마지막 날에는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되고 감독과 관람객이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순걸 / 울산 울주군수 : 비박형 텐트 안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고 또 야외에서 가족들 친지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다른 해와 비교해서 올해는 더 알차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제11회 '울산울주 산악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병우
화면제공 : 울산울주 산악영화제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91904321687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 산악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00:05올해는 관광객이 자연 속에 머물며 영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00:11오태인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6구름이 나지막히 내려앉은 영남 알투스자라
00:19실제 등반대에 베이스 캠프로 쓰이는 텐트가 쳐졌습니다.
00:25안에는 관람객들이 모여앉아 상영되는 영화에 집중합니다.
00:30울산울주 세계사랑영화제라는 이름처럼 산을 배경으로 이색상영화안이 마련됐습니다.
00:51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함께 오르자 영하의 산입니다.
00:55텐트 극장과 차박극장, 숲속극장 등 모두 11개 상영관에서
01:0235개국 영하 114편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01:07또 영화제의 마지막 날에는 화제를 모은 영화
01:10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되고
01:13감독과 관람객이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01:17비박형 텐트 안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고
01:21또 야외에서 가족들, 친지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01:27다른 해와 비교해서 올해는 더 알차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01:33자연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01:36제11회 울산울주산항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01:42YTN 보태인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