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 산악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00:05올해는 관광객이 자연 속에 머물며 영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00:11오태인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6구름이 나지막히 내려앉은 영남 알투스자라
00:19실제 등반대에 베이스 캠프로 쓰이는 텐트가 쳐졌습니다.
00:25안에는 관람객들이 모여앉아 상영되는 영화에 집중합니다.
00:30울산울주 세계사랑영화제라는 이름처럼 산을 배경으로 이색상영화안이 마련됐습니다.
00:51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함께 오르자 영하의 산입니다.
00:55텐트 극장과 차박극장, 숲속극장 등 모두 11개 상영관에서
01:0235개국 영하 114편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01:07또 영화제의 마지막 날에는 화제를 모은 영화
01:10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되고
01:13감독과 관람객이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01:17비박형 텐트 안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고
01:21또 야외에서 가족들, 친지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01:27다른 해와 비교해서 올해는 더 알차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01:33자연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01:36제11회 울산울주산항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01:42YTN 보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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