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경서동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될 정도의 큰 불이 나 7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00:08창고에는 배터리가 보관된 곳도 있었지만 다행히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00:14유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인천터미널 물류단지 한복판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00:23검은 연기가 바로 옆 고속도로와 근처 건물까지 집어삼킬 듯 무서운 기세로 뿜어져 나옵니다.
00:31물줄기를 쏘아봐도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00:35인천시 서해구 경서동에 있는 2층짜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2시 40분쯤입니다.
00:43창고 밖에 쌓아둔 상자에서 처음 시작된 불이 곧이어 건물로 옮겨붙으며 크게 번졌습니다.
00:49창고 면적만 8천 제곱미터에 달하고 내부엔 불에 타기 쉬운 가구류와 염색약 등이 있어 진화가 쉽지 않았던 상황.
00:59소방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청 상황 대책반까지 가동했고
01:05총력 진화 끝에 7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01:10철골 구조물이 드러난 쪽과 달리 창고 한쪽은 무사한 상황인데요.
01:15무전기, 배터리 등이 보관된 곳이었지만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았습니다.
01:20창고 안팎에 있던 관계자 34명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01:25창고에 보관 중이던 가구와 화장품 등이 불에 타버렸습니다.
01:31현장에서는 그나마 살아남은 물건을 다른 창고로 옮기는 작업도 이뤄졌습니다.
01:49소방당국은 조만간 경찰과의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57YTN 유서연입니다.
01:59놀 fro요 .你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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