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니 근데 엄청 인기 많으실 것 같아요.
00:03뭐 바쁘시구나 많이.
00:08지금 저는 옷 제작하고 이런 일을 해요.
00:11의류 또?
00:12네 여성 의류 슈즈 이런.
00:14너도 옷 저기잖아.
00:15둘 다 둘 다.
00:16이제 또 저 얘기로 돌면 되겠네.
00:18옷을 원래 좋아하셨나요?
00:20네 맞아요.
00:21이것도 제작하신 거예요?
00:23진짜요?
00:24잘 자기한테 잘 맞는 그런 거를 잘 만드시는 느낌.
00:34지금 착장 너무 아름다우신 옷이.
00:40감사합니다.
00:42옷이 너무 예쁘시더라고요.
00:43아 진짜?
00:44본인한테 또 잘 어울리는 거.
00:47꽃집은 언제까지 하신 거예요?
00:50꽃집은 저 24살 때
00:53이제 항공 취직해서 비행을 좀 한 5년 정도 하다가.
00:57아아 아아 승무원 하셨구나.
01:02이제 그만둘 때쯤 서른 될 때쯤에
01:05꽃 유학 갔다가
01:06와서 한 4년 정도 꽃집을 했어요.
01:10그러다가 이제 의류 쪽으로.
01:12옷은 되게 우연한 기회에
01:14앞치마 플로리스트 앞치마 만들다가
01:16그게 반응이 좋아가지고.
01:18진짜?
01:19반응 좋고 또 내가 또 만들.
01:21근데 제가 입고 싶은 거를 좀 안 드는 편이긴 해요.
01:25그렇죠, 그렇죠.
01:25저도
01:26네, 제가 입고 싶은 옷이나
01:29들고 싶은 가방 이런 거 있어서
01:31디자인도 하고 했었거든요, 가방도.
01:35원래 옷 이런 거 좋아하세요?
01:37네, 어렸을 때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01:39저는 이제 맞춤부터 이제 조금
01:42잘 어울린다, 둘이.
01:44라인 코트로 좀 늘리려고 준비하고 있고
01:47어, 요식업도 하고.
01:50네.
01:52엄청 일 열심히 하셔.
01:54네,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01:56뭐 몇 가지는 어느 정도 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02:00이제 나머지는 또 자리 잡아가는 것도 있고.
02:05저랑 되게 비슷한 거 많은 거 같아요.
02:07일하는 거.
02:08그러게.
02:11다재단 하시는.
02:12아니요.
02:12혼자 하시는 거잖아요.
02:14네.
02:15야무지시네.
02:16아니요.
02:18주어진 상황에 그걸 캐치해서
02:21그런 상황을 활용하는 세일즈를 하시는 부분이
02:25저랑도 공통적인 부분도
02:27많으신 것 같고
02:30그런 부분에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34좀 볼수록 괜찮은 거 같아.
02:37그러게.
02:38볼수록 괜찮은 거 같아.
02:42아니 MBTI는 혹시
02:44저 그거 질문하려고 했는데 안 그랬잖아요.
02:47저 뭐 같아요?
02:48아직 잘 모르겠는데
02:50그래도 E는 E일 것 같고.
02:53정말요?
02:54네네.
02:54그리고 이제 승무원 하시다가
02:57꽃집도 하셨다가 의류도 하시고 이런 거 보면은
03:01S?
03:03현실적으로 또.
03:04현실적인 거.
03:05F나 T 중에서는
03:07그거는 잘 모르겠어요.
03:10모르겠고.
03:11F, J.
03:11그래도 J이지 않을까.
03:17진짜 다 틀렸어요.
03:18다 틀렸어?
03:20진짜?
03:20헐 여기서 놀란다.
03:24아이시구나?
03:25네.
03:26INFP.
03:27INFP.
03:27MBTI 어떻게 되세요?
03:29저는 ESFP.
03:31ESFP.
03:33둘 다 P네 즉흥적인.
03:35아 이거 어떡하냐.
03:36너가 P 만나면 안 된다 그러잖아.
03:37모든 P가 다 그렇진 않겠네.
03:39그렇죠.
03:40모든 P가 그렇진 않으니까.
03:41그래.
03:41그리고 사업도 하시고 이러니까
03:43P이긴 하지만 주도적으로 뭘 하시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요.
03:46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3:47그럴 것 같은데?
03:50네.
03:50여러분의 정보는 어떻게 해요?
03:52네.
03:54네.
03:59그런 거 있잖아요.
04:01이성 상대가 이런 행동은 좀 아 너무 싫다 이런 거 있지 않나요?
04:12좀 언행이 거친 사람.
04:15그치.
04:17어?
04:18왜?
04:18아니 가끔 저도 직설적으로 욕할 땐 있어서.
04:22아니 저도 그래요.
04:23아니 저도 그래요.
04:24근데.
04:26아 욕 잘하세요?
04:29아니 무슨 소리예요?
04:30욕 잘하냐고 물어보면 어떡해요.
04:41저도 뭐 친구들끼리 뭐 후배들한테는 그냥 뭐 야 임마 뭐 저 뭐 뭐 뭐 짜식아 뭐 많이 하긴 하는데.
04:51짜식아.
04:55외모?
04:55외모 뭐 보세요?
04:57아영 씨는.
04:59저는 조금 듬직한 스타일.
05:01어?
05:02아 저한테.
05:03체계가 크진 않은데.
05:06이야 이성이 틀리네.
05:08음.
05:11안쪽 파스타 어딨지?
05:12네 가운데 그냥.
05:13네 알겠습니다.
05:16어 이 지금 맛있겠다.
05:24고기 그냥 막 자르는 스타일.
05:26네 괜찮아요.
05:27어차피.
05:29뱃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05:31아 털털하시더라고요.
05:36듬직하게.
05:38하하하하.
05:38하하하하하.
05:39사랑하는 미세를 보긴 너.
05:42더 작겠죠?
05:43아니 아니요 괜찮아요 저거.
05:44제가 더 자를 수 있으니까.
05:46이거 먼저 가져와서 드시고.
05:48저요?
05:48나머지 자르고 계십시오.
05:50드세요.
05:51네 소스도 챙기세요.
05:53네.
05:54일을 면 가던 사람인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06:00칼질을 예쁘게 하시는데.
06:02하아.
06:03칼질을 예쁘게 한다고요?
06:05네.
06:05그냥 이 앤드들이 예쁜가?
06:11그 얘기는 또 처음 듣네.
06:15눈에 떴어요 그냥.
06:17포크 젤이 되게 예쁘더라고요.
06:20그냥 이렇게 써지는 그 느낌?
06:22이 각 뭐 이렇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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