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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의 행동이 연출이라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일 김 전 단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안 부대변인이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안 부대변인은 김 전 단장의 주장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내란의 진실을 호도했다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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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규령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의 행동이 연출이라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00:11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12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일 김 전 단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00:20앞서 김 전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안 부대변인이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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