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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파견돼 실종자 수색과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인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일주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2차 정부 구호대는 현지 시간 17일 밤, 네팔 카트만두를 떠났으며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활동 마지막 날 구호대는 네팔 재난관리청과 국제구호단체를 방문해서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차 구호대원 중 소방청에서 파견된 구조 전문가 2명은 카트만두에 계속 남아서 정부 합동대응팀과 함께 한국인 실종자 소재 파악을 계속할 거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정부 합동대응팀은 외교부 3명, 소방청 2명, 경찰청 3명 등 총 8명으로 우선 구성되며, 팀장으로는 강용구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영사가 파견됐습니다.

경찰청에서 파견된 3명은 한국의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지원받은 네팔 중앙법과학연구소에서 사망자 신원 확인 업무를 지원합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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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에 파견돼 실종자 수색과 의료지원 활동을 벌인 정부 긴급구호대 이진희
00:05일주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092차 정부구호대는 현지시간 17일 밤 네팔 카트만두를 떠났으며
00:13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17활동 마지막 날 구호대는 네팔재난관리청과 국제구호단체를 방문해서
00:22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00:242차 구호대원 중 소방청에서 파견된 구조전문가 2명은
00:28카트만두에 계속 남아서 정부 합동대응팀과 함께
00:32한국인 실종자 소재 파악을 계속할 것이라고 외교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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