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친윤검사라며 여권에서도 비판이 나오자 정부가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방어에 들어갔습니다.
00:11그동안 김 후보자에 대해 불거진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8양일혁 기자, 후보자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 어떤 소명이 나왔습니까?
00:22김 후보자에 대해 여권 내에서 제기된 우려의 핵심, 검찰개혁 반대와 친윤검사 행적입니다.
00:31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밀정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거칠게 비난하기도 했죠.
00:36여러 의문과 우려가 제기된 데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추가 검증을 지시한 가운데 정부가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습니다.
00:44우선 검수 헌박 당시 반대 의견을 발표한 행적을 근거로 검찰주의자라는 우려에 대해 정부는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0:54수사와 기소 분리 취지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충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01:06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던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13친윤검사 논란에도 답을 내놓았는데요.
01:16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직무정지와 징계 청구에 반대하는 성명에 김 후보자가 동참한 데 대해
01:22중수청 개청준비단은 당시 징계 조치 절차 과정이 일부 부적정하다고 판단해
01:28재고해달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01:32이에 대해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친인척 형사고발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했다며
01:39방어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01:41직접 들어보시죠.
01:44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과 원칙에 따라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 판단하고
01:51재수사를 명령하는 등 증거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01:58그러면서 개청준비단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인사에서
02:04초임 검사장 승진자들이 주로 배치되는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발령받아
02:10사실상 좌천됐다면서 사건 처리가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15이와 함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과
02:20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당시 검사장을 감찰한
02:24정진웅 검사의 독직 폭행 사건 기소를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02:28당시 반대 의견을 밝혔고 기소의 최종 결정권자도 아니었다며
02:33중수청장 자질 논란에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02:37지금까지 정부 서울청사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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