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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의 유명 채권 투자자인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최고경영자는 연방준비제도의 0.25%p 금리 인상 결정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심각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건들락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가 아닌 0.5%p 올렸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번에 제압하고 지켜보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 번의 과감한 충격으로 긴축 기조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시장의 기대를 조정했어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0.5%p 올리고 지표를 지켜봤어야 했다"면서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문제가 여전히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건들락 CEO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실했다"며 "중앙은행 수장의 설명이 불투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워시 의장이 연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외부 인사로 태스크포스(TF)를 꾸리는 등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마치 경영난에 처한 회사가 컨설턴트를 고용하려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컨설턴트들은 항상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줄 뿐"이라며 연준의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해 글로벌 금리 기준점인 미 국채 금리는 5.02%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86%대,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5.36%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므로,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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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월가의 유명 채권 투자자인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최고 경영자는 연방준비제도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 결정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00:11심각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14건들락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 올렸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00:23또 한 번에 제압하고 지켜보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 번에 과감한 충격으로 긴축기조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시장의 기대를 조정했어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0:34이어 0.5%포인트 올리고 지표를 지켜봤어야 했다면서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문제가 여전히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지지
00:47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48건들락 CEO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실했다며 중앙은행 수장의 설명이 불투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1:00워시 의장이 연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외부 인사로 테스크포스를 꾸리는 등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마치 경영난에 처한 회사가 컨설턴트를 고용하려는 것과
01:11같다고 말했습니다.
01:12그러면서 컨설턴트들은 항상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듣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줄 뿐이라며 연준의 소통
01:23방식과 리더십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01:26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미 국채금리는 상승해 글로벌 금리 기준점인 미 국채금리는 5.02%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01:37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3.86%대,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5.36%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48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임으로 국채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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