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너진 건물 잔해 틈 사이로 울고 있는 소년이 보입니다.
00:05맨손으로 잔해를 제거하며 구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00:11현지 시간 16일 가자시티에서 7층짜리 아파트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00:17현재까지 어린이 6명을 포함해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00:30전쟁 중 이스라엘군 공습에 반파돼 붕괴 위험이 컸지만 갈 곳 없는 주민들이 비바람을 피하며 지내던 건물입니다.
00:39당시 100여 명이 거주해왔다며 잔해 아래 생존자 목소리가 들린다고 현지 구조당국은 전했습니다.
00:55유엔은 이스라엘이 중장비 반입을 막아 대부분 맨손 구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01:03가자에선 폭격에 파손됐지만 주민들이 생활하는 건물이 2천 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1전날 가자지구 북부에선 공습 부상자를 도우러 가던 같은 장소에 두 번째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등 2명이 숨졌습니다.
01:31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5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스라엘이 하마스 전면전 재개와 집단 위주 의지를 드러내는 가운데
01:41가자지구의 비극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01:45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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