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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플라스틱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51㎡가량이 타고, 창고 안에 있던 플라스틱 용품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9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김해시도 연기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인력 40여 명, 장비 20대가량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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