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00:03여야의 신경전은 절정으로 치달았습니다.
00:06용해인 후보자 사퇴 여파 속 더불어민주당은
00:09더는 물러설 수 없다며 업무배수진을 졌고
00:12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다음 타깃으로
00:15연쇄 낙마 총공세에 돌입했습니다.
00:18부장원 기자입니다.
00:22청문전국 최대 분수력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00:25더불어민주당은 방어선 구축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00:28야권의 검증 공세는 허위 조작으로 규정하고
00:32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신상캐기, 모욕은
00:34가만두지 않겠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50특히 후보자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은
00:53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려고 벌인 정치검찰의
00:56표적 수사라며 공세 고삐를 쟀는데
01:09각종 논란 속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고
01:12당정 지지율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01:15국정운영 부담이 될 연쇄 낙마만큼은 막겠다며
01:18배수진을 친 모습입니다.
01:20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한껏 기세가 오른 구민의
01:23힘은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총공세에 돌입했습니다.
01:27신약 노비 의혹은 물론 후보자 가족이 연계된
01:30협동조합 문제까지 각종 의혹을 전방위로
01:32두들겼고 엄호에 나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까지
01:35싸잡아 날을 세웠습니다.
01:45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김생이사 김 후보자 임명을
01:49밀어붙이면 이재명 정권이 죽는다며 지명 철회를
01:52압박했고 친 한동훈계는 후보자가 신약 정탁 의혹
01:56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아들에 이어 호남
01:58향후 회장 분야에 대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새로
02:01꺼내며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2:03호남 향후 회장으로서 선거 때 도움을 받은 것에
02:06대한 보온성으로 이런 특혜 채용을 해 준 게
02:10아니냐.
02:13집권의당으로서는 용혜인 후보자에 이은 연세
02:15낙마만큼은 결사 저지하겠다는 각오지만 야권의
02:18사생결당 공세는 물론 악화하는 여론까지 반전시킬 수
02:21있는 청문회가 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02:24YTN 부장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