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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협정·양해각서 13건 체결…양국 50여 명 국빈 만찬
이 대통령,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잇달아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중앙아시아 5개국 '릴레이 정상외교'를 이어갑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국들과 본격적인 양자 회담 일정에 돌입한 겁니다.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눕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중앙아시아 중에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대한민국의 더 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입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 역사가 보여주듯이 양국관계는 정치적 부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등하고 호혜적이며 우호적인 관계를 변함없이 이어 왔습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1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빈 만찬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오늘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내일은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과 차례로 양자 회담을 갖습니다.

이후 5개국 정상은 오는 16일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정상회의에서 한자리에 모여 전략적 협력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아시아의 핵심 광물·에너지 자원과 우리의 탐사·가공 기술을 연계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자원과 인프라에 집중했던 협력을 AI와 기후변화 대응 등 첨단·친환경 분야로 확장해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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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중앙아시아 5개국 릴레이 정상회교를 이어갑니다.
00:06내일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국들과 본격적인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한 겁니다.
00:14임혜진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오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눕니다.
00:26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습니다.
00:39우즈베키스탄은 우리 대한민국의 더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입니다.
00:58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1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빈 만찬도 함께했습니다.
01:07이 대통령은 이어서 오늘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내일은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세스탄 정상과 차례로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01:18이후 5개국 정상은 16일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정상회의에서 한자리에 모여 전략적 협력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01:27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일회성 정상회교를 넘어 지속가능한 다자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6특히 중앙아시아의 핵심 광물, 에너지 자원과 우리의 탐사 가공 기술을 연계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01:48계획입니다.
01:50아울러 자원과 인프라에 집중했던 협력을 AI와 기후변화 대응 등 첨단 친환경 분야로 확장해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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