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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 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원서 접수 시스템을 교육부 등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관련 질의에 이번에 예기치 않은 불미스러운 사고가 생긴 만큼 관련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서버 오류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을 1,200명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제 구제해야 할 대상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고 기간이 끝나면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후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장관이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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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의 원서 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00:06원서 접수 시스템을 교육부 등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최 장관은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관련 질의에
00:15이번에 예기치 않은 불미스러운 사고가 생긴 만큼 관련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0:22그러면서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00:25이후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장관이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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