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인도 모디 총리가 중국 시진핑 주석을 보며 괜찮냐고 묻는 돌발 장면이 나왔습니다. 또다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는데 시
00:11주석이 갑자기 만찬에 불참한 걸 두고도 뒷말이 무성합니다. 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0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자격으로 대표연선에 나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00:27몇 마디 이어가는가 싶더니 옆자리를 힐끗힐끗 바라보다가 잠시 말을 멈춥니다.
00:41모디 총리의 시선을 빼앗은 곳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자리였습니다.
00:47일각에선 생중계 때 나온 이 돌발 장면을 토대로 재차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습니다.
00:55시 주석이 갑자기 기절해 회의장 밖으로 실려나갔고 당일 만찬에도 빠지며 급히 귀국했다는 겁니다.
01:04그런데 당시 원본 화면을 찾아보면 사실과 다릅니다.
01:08시 주석이 동시 통역 장비로 보이는 물건을 손에 쥐고 무언가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을 뿐입니다.
01:14웃으며 손을 흔드는 출국 장면에서도 건강에 큰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01:219월 13일 오후, 국가주시 시진핑 연말结束 초시 진전국자 링당인第18次 회의회에 돌아옵니다.
01:29다만 예정된 만찬 일정에 갑자기 불참한 걸 두곤 여전히 뒷말이 무성합니다.
01:36모디와 정상회담 직후 국경, 무역 문제 등에서 노출된 이견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는 해석입니다.
01:45기념사진을 찍을 때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 주석 옆에 섰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1:53시진핑 중심의 자리 배치가 될 뻔했는데 모디가 푸틴을 자기 옆으로 불러세우면서 다시 센터를 차지합니다.
02:02브릭스를 반미연대의 전략기구로 삼으려는 중국, 러시아와 이에 제동을 거는 인도의 미묘한 주도권 싸움이 투영된 단면입니다.
02:14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