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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먼저 살펴보고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보겠습니다. 지금 9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은 33.8%, 35%선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부정은 63.3%, 60%를 처음으로 넘겼습니다. 세대별 지지율도 볼까요. 지금 세대별로 긍, 부정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신 것처럼 10대, 2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상당히 높고요. 긍정이 크게 떨어지면서 10%대입니다. 18.6%를 기록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윤희석 전 대변인 나와계신데요. 35%선마저 내줬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윤희석]
하락폭이 너무 커서 여권에서는 굉장한 위기감을 느낄 겁니다. 그리고 전 세대에 걸쳐서도 긍정이 부정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고 특히나 10대, 20대의 저 지지율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솔직히.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끌고 있는 국정 운영 상황이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뭐 하나 잘한다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반전을 해야 될 텐데 뭘로 반전해야 되냐를 찾아볼 때 용혜인 후보자 정리됐다고 하지만 김승원 후보자 관련한 문제가 아직 남아 있고 경제 상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딱히 보이는 게 없기 때문에 이 지지율이 그대로 탄력을 받아서 계속 내려간다. 그러면 김어준 씨 등이 얘기하는 앞에 2자, 그렇게 될 때 국정 운영 방향을 어디서, 국정운영의 동력을 어디서 찾을 거냐 하는 그런 위기감이 또 닥칠 가능성이 크다. 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원래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것은 떨어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는데 출구가 안 보인다. 그리고 하락폭도 크고 하락기간도 너무 길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서용주]
하락폭에 대해서는 그래프에서 나온 게 한 6주간으로 볼게요. 그럼 10% 포인트 정도 떨어지고 있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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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2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오세요.
00:12네, 안녕하세요.
00:14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먼저 살펴보고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보여주시죠.
00:21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보겠습니다.
00:26지금 9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29긍정은 지금 보신 것처럼 33.8%, 35% 선이 깨졌습니다.
00:36그리고 부정은 63.3%, 60%를 처음으로 넘겼습니다.
00:43세대별 지지율도 좀 볼까요?
00:47네, 지금 세대별로 긍, 부정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2지금 보신 것처럼 10대, 2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상당히 높고요.
01:00긍정이 크게 떨어지면서 10%댑니다.
01:0318.6%를 기록했다는 걸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01:09윤희석 전 대변인 나와 계신데요.
01:1135% 선 마저 내줬습니다.
01:14어떤 의미일까요?
01:16하락폭이 너무 커서 여권에서는 굉장한 위기감을 느낄 겁니다.
01:21그리고 전 세대에 걸쳐서도 다 지금 긍정이 부정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고
01:27특히나 10대, 20대의 저 지지율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01:33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끌고 있는 지금 국정 운영 상황이
01:38누구에게도 지금 환영받지 못하는
01:41뭐 하나 잘한다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01:45그러면 이제 반전을 해야 될 텐데
01:47뭘로 반전을 해야 되냐를 찾아볼 때
01:49용혜인 후보자 정리됐다고 하지만
01:52김승원 후보자 관련한 문제가 아직 남아있고
01:55경제 상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딱히 지금 뭔가 보이는 게 없기 때문에
01:59이 지지율이 그대로 탄력을 봐서 계속 내려간다.
02:03그러면 정말로 김어준 씨 등이 얘기하는 앞에 2자
02:06그렇게 될 때 국정 운영 방향을 어디서
02:09국정 운영의 동력을 어디서 찾을 거냐 하는
02:12그러한 위기감에 또 닥칠 가능성이 크다.
02:15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02:16원래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건 떨어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는데
02:20지금 출구가 안 보인다.
02:22그리고 하락폭도 크고 하락 기간도 너무 길다.
02:26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02:27그렇죠. 이게 하락폭에 대해서는
02:30그리프에 나온 건 한 6주간으로 볼게요.
02:32한 10%포인트 정도 떨어지고 있는 건데
02:35이게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는 게 조금 주목할 면이 있어요.
02:39우려스러워요.
02:40이게 민심이 잠깐 어떤 요인 때문에 요동치는 거라면
02:43어떤 그 부분을 좀 보완을 하면 되는데
02:46이게 사실 떨어지는 요인이 상수화되어 있고
02:50이게 몸으로 따지면 가시가 박혀서
02:53계속 그 몸 안에 가시로 남아있는 듯한 느낌
02:57그러니까 그 가시를 빼내야 되는데
02:59그걸 빼내기가 쉽지 않은 느낌
03:00지금 가시가 누굽니까?
03:03일단 가시가 우리가 부정적 요인으로 얘기를 하는 거죠.
03:06부동산 문제라든지
03:09ETF레버리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요.
03:11그다음에 인사 문제에 있어서는
03:13용혜인 후보자가 앞서 10대, 20대, 10, 20의
03:17지주일 하락의 주요인이라고 분석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20일단은 어제 자진 사태를 통해서
03:24가시가 하나는 빠졌지만
03:27가시는 하나 빠졌다.
03:28그런데 여러 가지로 국정의 난국상에서
03:32과연 국민들이 무엇 때문에 부정의 평가를 던지는지를
03:36우리가 쳐다봐야죠.
03:38처음에는 가시는 잘 안 보입니다.
03:40하지만 세심하게 만지다 보면 가시를 만질 수 있어요.
03:44거기를 잘 파악해서 뽑아내야 되는데
03:47저는 사실 1020이 공정의 문제도 있지만
03:51저는 2030의 여성층하고도 같이 부딪히고 있다고 보거든요.
03:55이게 보안수석권 폐지에 대한 불안감들
03:57앞서 코너 앞전에도
04:00화주 냉동창고 살인사건이라든지
04:03강력범죄가 발생을 하면
04:05그냥 보안수석권 폐지 문제로
04:072030 여성들의 불안감들이
04:09연결이 되는 그런 인지적인 법이기 때문에
04:12그 부분도 한 번은
04:15좀 다독거리면서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18일단 오늘 월요일 대담의 키워드는
04:21소영주 소장께서 가시로 정해주셔서
04:24중요한 가시 하나는 빠졌습니다.
04:27용혜인 후보자 물러나겠다 밝혔는데요.
04:28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4:32떳떳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04:34국민 앞에 하나하나 소명하고 싶었습니다.
04:38다만 민주당으로부터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04:43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하여
04:46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04:51비례대표 겸직을 하는 것이
04:53우리 용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04:55불법은 아니잖아요.
04:58다만 관례적으로나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면
05:01하나는 내려놓는다.
05:03이런 것이 보통 상식선이기 때문에
05:06그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게 법에 맞느냐 안 맞느냐
05:11별도로 의견이 있었잖아요.
05:13그건 좀 아닌 것 같다.
05:15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침투 작전이 결국 실패했습니다.
05:22성난 민심 앞에 이재명 좌파 카르텔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05:28이재명 대통령 인사참사 책임지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05:34용혜인 사태만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05:38용혜인을 포기한 좌파 카르텔은 더 큰 청구서를 내밀 것입니다.
05:45이참에 가족소득당, 조직소득당을 국회에서 제출시켜야 합니다.
05:52그리고 이번 사태로 드러난 위성정당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서
06:00주은영 동영 비례대표제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06:08용혜인 후보자가 정면들파 하는 듯 하더니 물론은 않는데 뒤끝이 좀 있습니다.
06:13나는 떳떳한데 민주당이 나가래서 나가는 거다.
06:16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06:17국민께 대한 어떤 송구한 마음, 그런 언급은 없었다고 봐야 되겠죠.
06:22방금 말씀하셨지만 나는 다 떳떳하다.
06:26그 떳떳함을 청문회에서 증명하고 싶었는데
06:28그 기회를 못 가진 것은 정부 여당 때문이다.
06:31뭐 이렇게 들립니다.
06:33어떤 것이 떳떳하다는지는 글쎄요.
06:35전 잘 모르겠어요.
06:36제가 좀 과하게 표현할지는 몰라도 용혜인이라는 사람은 국회에 올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06:42위성정당제를 통해서 편법을 통해서 들어왔고
06:47그것도 본인이 두 번이나 했습니다.
06:50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06:55자리를 물러나는 과정에서도 저렇게 강변하는 모습은
07:00앞으로 기본소득당이라는 당 자체가 존속하는 데 있어서
07:05대단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거다.
07:0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09당대표 비서실장이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07:12김민석 대표가 나를 통해서 용혜인 후보자에게 가서
07:17자진사퇴하라고 얘기를 전해달라고 했다.
07:21본인이 직접 비서실장이 밝혔거든요.
07:23상당히 좀 이례적인 풍경이죠.
07:25네, 이례적이기도 하고
07:26굳이 박힐리우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은 좀 들어요.
07:28조금 정치적으로는 사실 사퇴를 할 때는 모양이 중요합니다.
07:35사실 후보자는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자리지
07:39민주당과 대통령에게 평가 잡는 자리는 아니에요.
07:42선택은 대통령이 인사권자니까 할 수 있죠.
07:45그리고 의견은 집권자당이 민주당이 의석수가 많으니까 줄 수는 있어요.
07:49하지만 최종 평가는 국민이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7:52그러면 사퇴하는 후보자는 국민을 상대로 얘기하는 것이고
07:58사퇴의 원인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못했다는 걸 최종적으로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08:04여기서 제가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08:07내가 되는데 이게 마치 국민들이 보기에는 사퇴가 그냥 민주당의 어떤 의견을
08:13그냥 국민들의 의견보다 민주당의 의견을 후보자가 받아들여서 사퇴합니다.
08:18아웃하면 나가는 건가?
08:19그러니까 앞서서는 정면 돌파하겠다고 했던 기자회견이 없었으면
08:23이게 조금 이해할 만한데 그 앞에는 정면 돌파를 하게 했는데
08:26민주당이 나가라고 하니까 나갔다.
08:28좀 이례적인 풍경이었고 밝힐 이유도 없었다라는 것인데
08:32저는 사실 용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차후에 정치인으로서는 평가가 있겠으나
08:37최소한 성평등 가족부 후보자의 이번 인사에 있어서는
08:42이 사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얻은 게 하나도 없어요.
08:46다 상처뿐입니다.
08:48본인도 그렇고 당도 그렇고 인사권자도 그렇고
08:52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청문회까지 그냥 좀 갔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08:59어쨌든 물론은 않는데 뒤끝이 있습니다.
09:02이런 걸 두고 뒤끝 장렬이다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09:06이런 의견을 밝혔어요.
09:07왜 비례대표만 갖고 난리냐?
09:10오늘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가 이런 입장 박혔습니다.
09:15지역구 의원도 장관 겸직 못해야 된다.
09:18국무위원으로 임명된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는 원칙을 이참에 정하자라는 거거든요.
09:24글쎄요. 그럼 헌법을 다 뭔가 바꾸자는 정도의 얘기를 하자는 건데
09:30용혜은 후보자 한 명 임명 과정을 통해서 저에게까지 가야 한다.
09:35그렇게 되기는 어렵죠.
09:36우리 헌법이 내각제와 대통령 중심제를 합쳐서
09:40지금까지 규정되어 온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09:43헌법 정신을 몰각한 얘기라고 보고요.
09:45저기 보면 위성정당 없는 연합정치를 만들기 위한 선거제도를 만들자.
09:51그것은 그냥 붙인 얘기 같지는 않아요.
09:54본인들도 그러면 위성정당을 통해서 원내들어 갔다는 것에 대해서
09:58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 이건 알겠는데
10:01그럼 위성정당 없이 어떻게 연합정치를 해서
10:04국회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냐.
10:07전국적으로는 1% 정도 지지받고 있다고 지금 평가되는 기본소득당 입장에서
10:11그럼 제대로 된 구체적인 안을 내놔야죠.
10:14만약에 그 안이 합리적이라고 한다면
10:17지금 우리가 지적하고 있는 위성정당자를 통한
10:21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없앨 수 있는 하나의 안이 될 테니
10:24기본소득당에서 많이 연구해서 제대로 된 안을 국민들께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10:31그런데 저 궁금한 게요.
10:33지역구의원하고 만약에 장관하고 겸직 안 되면
10:35의원들이 장관을 안 할까요? 의원을 안 할까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10:41저 같으면 의원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10:44임기라는 게 정해져 있고 또 국회의원이 갖고 있는 많은 자율성, 독립성이
10:48우리나라는 특별히 장관보다 높잖아요.
10:51그런 차원에서 보면은
10:53의원 자리를 더 밝히려 할 것이다.
10:56그러니까 저 얘기가 별로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을 할 수가 있죠.
10:59그래서 용혜인 후보자도 의원 자리를 이번에 택한 걸로
11:02그렇게 정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1:04용혜인 후보자가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11:07다음 타깃은 김승원 후보자가 됐습니다.
11:11여야 모두 김승원 후보자의 지금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1:15김승원 후보자 공격의 최전선에 서 있는 한동훈 의원이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1:22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11:26평소보다 200배 이상 싸워야 되는 겁니다.
11:29이걸 막을 수 있다면 저는 하루에 50개가 아니라 5천 개라도 쓰겠습니다.
11:33지금 국민의힘의 많은 분들도 이 문제의 시기에 동의하시고
11:36열심히 뛰고 계십니다.
11:38저는 그분들도 같이 응원하고 그리고 많이 소통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려요.
11:43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 돕고 저를 방해하지 말고
11:48그냥 북이나 치시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52북이나 치시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55북이나 치시라 왜 말씀 드리고 싶습니까?
12:00지금 저 하나하고 200명하고 싸우는 거잖아요.
12:02민주당계 180도 있지만
12:04지금 장동혁 당권파의 한 10명 정도도 있잖아요.
12:10김승원은 그냥 아무도 모르는 아무런 존재감 없는 사람인데 그걸 왜?
12:15김승원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경우는 단 한 번뿐이었어요.
12:19GSGG 자기 당의 국회의장을 욕한 것
12:22그걸로 망신당한 거 말고는 이 사람 아무도 몰랐습니다.
12:25득보잡이 오는데 누가 득보잡을 표적수사합니까?
12:28이 사람이 거기 들어가서 진짜 미친 척하고 공소 취소하면 국민들께서 가만히 계시겠어요?
12:33거리로 쏟아나오지 않겠습니까?
12:39일단 청문회를 앞두고 민주당에서는 일종의 프레임 싸움으로
12:46한동훈 의원이 그 당시에 김승원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서
12:53이거 표적수사한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을 펴고 있잖아요.
12:57김의겸 의원과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근거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십니까?
13:01일단 지난 윤석열 정부의 보고서를 확보했다고 하니까
13:06그 보고서에 누가 소설로 써놓지는 않았겠죠.
13:10그리고 지난 윤석열 검찰 자체가 대상 경쟁자였던 당시 이재명 대표와
13:16그 주위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을 사실상 정치적인 보복수사를 했다고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13:23그 보고서가 저는 개연성이 있을 수 있다.
13:25그런 측면에서는 이건 사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공격감 별개의 문제로 책임지고
13:32논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13:33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따로 떼서 얘기를 해야 될 것 같고
13:36한동훈 의원이 야당 의원으로서 열심히 하는 거는 돋보여요.
13:41국민의힘 의원들은 놀고 있으니까 돋보이겠죠.
13:44그런데 저는 사실 좀 걱정이 되는 게 남아요.
13:48영상이나 페이스 부분.
13:49그런데 특히 영상이 너무 거칩니다.
13:52듣보자, 개수자, 그다음에 이빨을 뽑아드리겠다라든지
13:56이런 것들은 이게 한동훈 의원한테는
13:59본인이 하는 어떤 여러 가지 야당으로서의 활동을 가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4:03이런 것들과는 도움이 될지.
14:05그런데 거친 의원가 나온다는 것은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라는 측면에서
14:09내일이 인서청문회이기 때문에
14:11아마 한동훈 의원의 활약은 내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4:16네,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놀고 있는 건 아닙니다.
14:21북도 치고 다른 의혹도 제기하고
14:24여러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얘기를 드리고요.
14:28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최전선에서 공격을 계속해왔는데
14:33이번에 표적 수사 프레임을 강조하고 있는 거잖아요.
14:36이건 좀 설득력 있다고 보세요?
14:38저는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14:40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이 제넬셀 관련한 주가 조작까지는 아니겠지만
14:48어쨌든 여러 가지 의혹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가라는 의심을 오히려 사게 된다고 봐요.
14:54예를 들어서 제넬셀이랑 회사에 투자한 세종 메디칼이라든지
14:59이런 회사 관련해서 주식을 사셨거나
15:01그쪽이랑 연관이 돼 있거나
15:03이걸 염두에 두고 하는 얘기냐 이런 반문이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15:07이 얘기가 왜 이상하냐면
15:09김승원이라는 사람을 지키다 지키다 도저히 못 지키니까
15:14아예 지키는 대상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려서
15:17적어도 진영 내의 결집은 유도해보자
15:20그게 맞겠다라고 판단하신 듯 보여요.
15:23그러니까 서용교, 김의겸 두 분이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15:27결국은 검찰에서 나와 있는 그 보고서라는 것이
15:31김승원이라는 분이 어떤 사람이다 이걸 그냥 정의한 것밖에 없잖아요.
15:35이재명 대통령이랑 가까운 사람이었고
15:37당시 초선 때 이재명 대표와 가까웠다.
15:42그리고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변호 업무를 어느 정도 연관성 있게 했다.
15:47이 정도 얘기입니다.
15:49그걸 가지고 이거는 결국 이재명 대표하고 연결이 되니까
15:53이재명을 수사하기 위해서 이걸 한다?
15:56그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15:57역으로 저희 쪽에 공격 빌미를 줄 수밖에 없는
16:01아주 박약한 논리에 근거한 정치 공세였다.
16:04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16:06한동훈 의원은 반대로 민주당 오빠 게이트다 하면서
16:10오빠가 본질이다라고 주장을 해왔는데
16:13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에
16:18한동훈도 오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면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16:22들어보시죠.
16:25김영철 검사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던 피의자 장시호가
16:29한동훈 의원에 대한 얘기를 다 하고 있잖아요.
16:32오빠라고도 하면서.
16:33예를 들어서 스윗하다고 한동훈 의원한테 얘기를 하고 있는
16:37녹취록이 다 공개됐잖아요.
16:38당시 김영철 검사 관련된 녹취록이 등장하면서
16:42장시호에 대한 목소리가 다 나오잖아요.
16:45그러면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탕수육도 사줬다.
16:48너무 어쩌다 어쩌다 얘기하는 거 보면
16:50그러면 그 내용을 가지고 장시호 얘기를 가지고
16:54한동훈과 관련성에 대한 얘기를 하면 그게 맞습니까?
16:57지금 한동훈 의원이 얘기하는 내용들을 보면
17:00제3자의 얘기를 가지고 김수원 의원과 관련성이 있다고 하는 것을
17:05검찰에서 그렇게 수사했습니까? 한동훈 의원이?
17:11민주당은 오빠 얘기만 나오면 다 묶어서 게이트라고 그러고
17:15본인도 오빠 얘기 듣지 않았냐 이런 반문이거든요.
17:18그러니까 사실 이게 여론전이에요.
17:20본질전이 아니라.
17:22본질이라는 것들은 결국에는 김승훈 후보자가
17:25전현세를 청탁을 했을 때
17:28어떤 뭔가 대가성을 바랬거나
17:30그 관계성이 밝혀진 게 아니라
17:32오빠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가지고
17:34계속 오빠오빠하는 건데
17:36저는 박성준 대변인이 주는 대로 갚아주는
17:40그 정도 수준의 대응 같고요.
17:43저런 대응이 내일 청문회에서도 나올 걸로 보십니까?
17:46조금 나올 건 같은데
17:47본질적으로 보면 김승훈 후보자가
17:51국민적인 눈높이에 부적합한 부분들은
17:54민원의 과정 자체가 단순한 공익 민원보다는
17:58사책 친분에 의한 청탁이라는 점들에 있어서는
18:02자유롭지 못합니다.
18:03그 부분은 분명히 밝혀야 되는데
18:06한동훈이 주장하는 것처럼
18:08범죄다.
18:09그러니까 오빠라는 어떤 그런 친분
18:12오빠라고 불러줬다고 해서
18:14그냥 물불 안 가리고
18:15범죄에 가까운 이야기들로
18:17그런 행위들을 했다라고 몰아가는 것들은
18:20사실상 본질에서 좀 먼
18:22하나의 여론을 공작하는 것이죠.
18:25그래서 오늘 사설을 보니까
18:26한겨레에서 제목이 그렇게 나왔어요.
18:29여의도로 이전한 한동훈의 여론 공작.
18:33결국에는 내일 청문회는
18:35그 여론 공작 때 본질의 싸움이 될 것이다.
18:38공작인지 본질인지는 청문회에서
18:40다퉈 봐야 하는 문제니까
18:41저희가 단정할 수는 없는데
18:43그런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18:46한동훈 의원은 상당히 경계하고 있는데
18:48저희가 앞서 구체적인 수치는
18:50보여드리지 못했지만
18:51리얼미터에서도 정당 지지도 추이가
18:54상승세를 보이다 보니까
18:55내가 올공의 남자로 활약하는 거
18:58북도 치고 이러는 게 좀 먹히나?
19:00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19:02올림픽 공원에서 그렇게 맹활약 하시는 거하고
19:06지금 용혜인, 김승원 전국에서
19:09뭔가 여권의 수세에 몰리는 거하고는
19:12관련성이 없잖아요.
19:14반사행이라고 보십니까?
19:15저는 그렇게 보고요.
19:16한동훈 의원의 어떤 활약에 대해서
19:19국민들이 화답하신 거라고 보는데
19:21무소속이긴 하지만
19:22국민들 거의 대부분이
19:24그래도 국민의힘과 거의
19:26한 당 하고 있다.
19:28같은 당을 하고 있다고 이식하시니까
19:30국민의힘 쪽에 더 지지를 많이 보내신 것이
19:33수치로 나타났다.
19:35이렇게 보는 게 맞겠죠.
19:36장동혁 대표가 김승원, 용혜인 전국에서
19:39의미 있는 얘기 한 게
19:41저는 별로 기억이 안 나서
19:43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9:45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19:46내일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할 때
19:48한동훈 의원이 법사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19:51들어가진 못했지만
19:53장외에서 무슨 어떤 여론전을 할 수 있다
19:56이런 기사가 많이 나왔거든요.
19:58어떻게
19:58몇몇 분들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20:01이원 생중계처럼
20:03한쪽에서는 청문회 장면이 나오고
20:07그것을 한동훈 의원이 보면서
20:08커멘트할 수 있지 않냐는 얘기인데
20:10그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20:12적어도 청문회가 오래 지속될 테니까요.
20:15중간중간에 어떤 김승원 의원의 발언이라든지
20:19민주당 의원분들의 어떤 엄호
20:21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부분을 한동훈 의원이 반박하거나
20:26뭔가 새로운 것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20:29예를 들어 기자회견을 중간에 할 수도 있는 거고요.
20:32소통관에서 기자분들을 향해서
20:34뭔가 메시지를 발산할 수도 있겠죠.
20:37장외 여론전을 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20:40이런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20:42그런데 지금 민주당도 내부를 들여다보면
20:46자중질환입니다.
20:47추미애 지사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시죠.
20:52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20:54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20:57그것이 민주화입니까?
21:01그것이 나라를 바꾸는 것입니까?
21:04그것이 주권자 국민의 뜻을 섬기는 것입니까?
21:07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21:11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21:15찾았습니다.
21:17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21:21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21:24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21:26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21:29아마 민주당의 어떤 책임 있는 정치인
21:35또는 도지사의 발언이다 이렇게 하면
21:39좀 사람들이 의아하게
21:40그럴까? 맞나?
21:42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들고요.
21:45그래서 아마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서는
21:48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21:52일반적으로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21:56사람들이 생각을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21:58이렇게 저는 느껴졌습니다.
22:02왜 내란 세력에 전전긍긍하고 있냐
22:06추미애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자
22:09여러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2:11박원석 전 의원은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22:15추미애 지사 방치하면 대통령을 아무나 걷어차 것이다
22:18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22:20어느 정권에서도 본 일이 없는 하극상 아니냐
22:23권력투쟁 상황을 보면
22:25김어준, 유시민 등 이른바 진영의 주류들이
22:28자신들이 만든 비주류 대통령 주인 노릇을
22:32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2:34이렇게도 해석을 했는데
22:35어떻게 보셨습니까?
22:38그러게요.
22:38박원석 전 의원께서
22:39방치, 앞을 빼고요.
22:42방치당한 사람들이 대통령을 걷어차고 있구나
22:45얘기를 하는 겁니다.
22:46그런데 이게 아무나라는 말이 걸려서
22:47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민정부 사기에
22:51말하자면 중심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22:54우리 진영 내에서 주류로 인정하지 않고 있구나
22:57그런데 그게 너무 빨리 왔구나라는 얘기 아닐까요?
23:00그런데 추미애 지금 지사는
23:03법사위원장이 더 이상 아니잖아요.
23:05그리고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금 경기도를 책임지는
23:08행정에 어떤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입니다.
23:11그런데 너무 정치적인 발언이 거칠지 않을까.
23:14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난 거예요?
23:15화가 났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23:17그냥 뭐 검찰개혁이 미진하다 정도는 좋으나
23:20내란 세력이 엎여서 전전긍간다라고 규정을 하고
23:24그다음에 이 민주영령에게 사죄하라고 그랬어요.
23:27대통령한테.
23:28이렇게 되면 사실 유시민 작가보다 훨씬 더
23:32거의 강도가 센 필패론.
23:35이런 어물쩐, 썩은 냄새가 나는
23:38그런 거하고 똑같은 발언이 이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23:40이건 사실상 너무 좋은 소리가 아니라서
23:42오늘 김민석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23:45지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는 거
23:49외부에서는 흔들 수 있어도
23:50내부 진영에서 이렇게 어떤 균열이 가기 시작하잖아요.
23:55그러면 뭘 해도 국정을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아요.
23:59그래서 저는 이 진영 내의 인사들에게
24:02참 당부를 좀 드리고 싶은 것들은
24:04일단 어려울 때는 뭉치고
24:06그다음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
24:09그때 가서 이견을 내는 게 좋지 않겠냐.
24:11무엇을 위해서 하느냐.
24:12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한 4년 가까이 남았는데
24:15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탈행이라도 할 겁니까?
24:18그런 게 아니라면 제발 좀
24:21정신을 가다듬으면 좋겠다.
24:23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4:24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지사 발언이
24:26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24:29추미애 지사가 일반적인 분은 아니니까요.
24:33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좀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는데
24:36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해 주셨지만
24:37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같다라고
24:41오늘 얘기를 했더라고요.
24:43그 얘기는 2003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24:48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될 때
24:50당시 추미애 의원이 민주당이 남아서
24:54이걸 주도했었던 경험이 있죠.
24:56그래서 그다음 총선 때 3보 1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24:59그러니까 자당에서 외출한 대통령에 대해서
25:02대단히 극단적인 주장을 했었던 분이
25:0520년 지나서 또 그러고 있다 이 얘기입니다.
25:07그 결과가 노무현 전권이 굉장히 흔들렸었던
25:09그런 결과를 이어졌다 이 얘기를 상기하는 거잖아요.
25:12그러면서 본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25:14가졌던 정치적 부채
25:16이걸 또 살짝 빼는 그런 효과까지 얻는
25:20아마 그런 정도의 발언이었다고 보는데
25:22참 여권 상황이 너무너무 복잡하고
25:25말씀하신 것처럼 대단히 위기 상황이다.
25:28어떻게 도지사가, 현직 도지사가
25:30자당 출신 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공격을 하느냐
25:33대단히 생경하게 보시는 국민들이 많을 겁니다.
25:36야당이 봐도 심각하다.
25:38그럼요.
25:39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41지금까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 소장
25:43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5:46고맙습니다.
25: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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