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24시간 1대1 지원 서비스와 통합 돌봄을 확대해 발달장애인 국가 돌봄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0:08또 성인 발달장애인의 주간 활동 서비스와 장애아동 양육 지원 시간도 늘릴 계획입니다.
00:14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중증 자폐 아들을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이라 부르며 27년간 지극히 보살핀 고 전경철 작가.
00:27가난 말기, 시안부 인생에도 마비 없는 세상에서 아들이 편하게 지낼 곳을 찾아 헤매며 소구름을 삼켰습니다.
00:37아들의 손을 잡고 수많은 곳에 문을 두드렸지만 전문이 거절당하던 그날의 기억.
00:44그 모습을 말없이 찾아보던 아들의 섹설탄 모습.
00:51그 때 느꼈던 서러움의 기억은 집도 너무 소중합니다.
00:55전 씨 아들 재원 씨는 사연이 알려져 극적으로 고금자리를 얻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많습니다.
01:07정부는 제2의 피터팬 아빠가 다신 없게 하겠다며 국가 돌봄 강화를 선언했습니다.
01:13부모의 부재로 자립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해 평일만 운영하던 1대1 지원 서비스를 주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01:24지자체 수요조사를 좀 하고 해서 주말에도 24시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34최중증 통합돌봄 대상자는 내년에 2,760명으로 늘리고 긴급돌봄기관은 두 곳에서 다섯 곳으로 확충합니다.
01:44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도 2030년 3만 명까지 늘려 성인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울 방침입니다.
01:55장애 아동 양육 지원 시간 역시 연 1,200시간에서 10% 더해 양육 부담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02:032030년 33만 명을 넘는다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합니다.
02:15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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