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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물자 실은 헬기들 홍수 피해 지역으로 이동
홍수 이후 안 들리던 '총포 소리' 종일 울려 퍼져
복구·재건 전환 기조 반영…군부대 일상 훈련 재개

정해진 시간 취재진에게 허용되던 부대 내부 출입은 이제 금지됐습니다.

네팔군과 다른 나라 구호팀이 헬기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구호 물자를 실은 헬기들이 이륙하고, 복구 작업에 쓸 파이프도 가득 쌓여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대홍수 이후 잘 안 들리던 총포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색에서 복구와 재건으로 전환한 네팔 정부 기조가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네팔 군인 / 바타르 군부대 소속 : 홍수 때문에 그동안 훈련이 취소됐는데 이틀 전부터 훈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쉼 없이 이착륙하던 헬기들의 움직임도 뜸해졌습니다.

헬기 세 대 이상이 보이던 계류장에는 군용 구조헬기 한 대만 남아 있습니다.

네팔 언론들은 일제히 홍수 피해 이후 재건과 관련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이번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데 7,233억 루피, 우리 돈 6조2천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네팔 바타르에서 YTN 신호입니다.

영상기자ㅣ이영재 이근혁
영상편집ㅣ이주연
자막뉴스ㅣ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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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해진 시간 취재진에게 허용되던 부대 내부 출입은 이제 금지됐습니다.
00:06네팔군과 다른 나라 구호팀이 헬기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11구호물자를 실은 헬기들이 이륙하고 복구작업에 쓸 파이프도 가득 쌓여 있습니다.
00:18오후부터는 대홍수 이후 잘 안 들리던 총포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00:28수색에서 복구와 재건으로 전환한 네팔 정부 기조가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00:40쉼없이 이착륙하던 헬기들의 움직임도 뜸해졌습니다.
00:44헬기 3대 이상이 보이던 계류장에는 군용 구조열기 한 대만 남아있습니다.
00:50네팔 언론들은 일제히 홍수 피해 이후 재건과 관련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00:57네팔 정부는 이번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데 7233억 루피, 우리 돈 6조 2천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07네팔 바타르에서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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