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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기관·단체장 30여 명과 전략회의를 열고, 추석을 앞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 기관들은 명절 선물과 물품을 살 때 지역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이용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난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 원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지원자금은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늘려 연 1.5% 금리로 지원합니다.

또 기업의 성장자금 확보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할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사상 첫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는 충북 경제 대전환을 앞당길 든든한 실행 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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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이 지역경제기관 단체장 30여 명과 전략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09참석기관은 명절 선물을 살 때 지역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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