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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대표 도심 공원인 추동 숲정원에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걸을 수 있는 2.7㎞ 길이의 '무장애행복길'이 6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돼 오는 18일 전면 개방됩니다.

산책로 정상부에는 일출과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마당과 피톤치드를 즐기는 잣나무 쉼터 등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의정부 중심부에 위치한 추동 숲정원은 약 73만㎡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반경 1㎞ 이내에 시 전체 인구의 25%가 거주하는 핵심 휴식처입니다.

시는 계단이나 턱을 없앤 무장애길 개통으로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 유모차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들의 공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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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의정부시 추동숲 정원에 교통 약자도 제약 없이 걸을 수 있는 2.7km 무장의 행복길이 완공돼 오는 18일 전면 개방됩니다 산책로
00:11정상부에는 일출과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마당과 잔나무 쉼터 등 휴게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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