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하철역 안에서 때아닌 DJ잉이 벌어졌습니다.
00:04전 세계를 돌며 이런 영상을 찍어 조회수를 올리는 외국인 인플루언서인데요.
00:09본인은 즐거워 보이는데 시민들은 소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00:13윤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지하철 전동차 한가운데 선 외국인 남성.
00:21여행가방만 한 대형 스피커에서 음악을 틀자 승객들이 놀라 일제히 바라봅니다.
00:33기재인 기계를 들고 음악에 맞춰 몸을 핸드는가 하면 승객에게 다가가 인사하자며 주먹도 내밉니다.
00:41열차에서 내려서도 승강장에서 공중 제비를 돕니다.
00:46독일인 인플루언서가 닷새 동안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00:52만원 지하철도 아랑곳 않고 귀를 막는 시민 앞에서도 큰 소리로 노래를 틀고 춤을 추는 모습도 담겼는데
00:59서울에서 찍은 영상 7개의 조회수 합계가 35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01:05독일인인 이 남성은 SNS 팔로워가 300만 명이나 되는 인플루언서로
01:10전 세계 도시를 돌며 이런 영상을 올려 유명해졌습니다.
01:15서울 영상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다른 나라 영상을 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01:20누리꾼들은 민폐다, 예절을 지켜라는 등 비판적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01:27서울교통공사는 차량 내 고성방가 등 소란 행위에는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며
01:33신고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퇴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517원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