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때 우량 기업으로 꼽혔던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스탠더드 앤드포스 백지수에서도 제외되게 됐습니다.
00:09포브스와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주당 38.4달러로 2021년 최고가 대비 78% 하락했습니다.
00:21실가총액은 570억 달러로 2021년 말 2640억 달러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0:29나이키는 과거 스포츠 의류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던 기업이었지만 최근 아디다스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온호카 등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성장하면서 점점
00:42밀려나는 모양새입니다.
00:4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 스포츠 신발 시장에서 나이키의 점유율이 2022년 25.9%에서 지난해 22.9%로 떨어졌습니다.
00:54중국 시장에서의 부진도 한몫했습니다.
00:56중국에서는 프리미엄 스포츠 신발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온과 호카로 옮겨가고 있고 동시에 현지 브랜드들도 값싼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01:09여기에 관세와 무역 분쟁 등이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불확실성도 남아있습니다.
01:15이 같은 상황에서 S&P도 오는 21일 나이키를 S&P 100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01:22S&P 100은 미 증권시장 내 우량 기업 100곳을 추종하는 지수로 나이키는 해당 지수에 18년간 편입돼 있었습니다.
01:31이번 S&P 100 지수 변경은 전통적인 소매 기업이 밀려나고 기술 기업들이 증권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01:41델 테크놀로지스와 샌디스크, 팔로알토 네트워크, 아리스타 네트워크 등이 S&P 100에 새롭게 편입될 예정입니다.
01:49당황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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