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00:04원산항에서 신형 5천톤급 구축함 강권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10김 위원장은 취역식 연설을 통해 핵무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00:14해굴력 강화를 위해 실행 중인 중요한 계획을 8개월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0그러면서 구축함 강권호는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존심이고
00:23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00:28또 주권을 해상과 수중에서도 바로 행사할 때가 됐고
00:32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며 필요한 만큼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7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해군무력 강화를 위해 지금 중요한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며
00:428개월 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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