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승원 후보, 식약청 로비 의혹 관련해서 오늘 침묵을 깨고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관련 얘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제가 전달한 민원은 그런데, 국내 중소기업 업체가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다국적 회사들이 당시 한국에서 1조 혹은 2조 원의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고 해서 그런 방해 없고 공정하게, 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 딱 1번하고 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그 당일 날 주고 받은 것이 다인데, 당시 식약처장님은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일면식도 없던 분이라 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중립적으로 드라이하게 민원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양 모 대표와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공익적 목적의 민원이냐, 아니면 불법성이 있는 청탁이냐, 그 두 부분을 가르게 되는데 그 부분을 가르는 데 있어서 여성사업가 양 씨와의 관계가 굉장히 핵심적인 부분이고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기자들 앞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 지내왔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윤희석]
그렇게 존중하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게 사회상규상 맞냐 하는 용어들이 튀어나오고, 호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처음에 이어질 때 어떤 사건으로 변호를 했느냐.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그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업체가 유흥...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7124329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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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승원 후보, 식약청 로비 의혹 관련해서 오늘 침묵을 깨고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관련 얘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제가 전달한 민원은 그런데, 국내 중소기업 업체가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다국적 회사들이 당시 한국에서 1조 혹은 2조 원의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고 해서 그런 방해 없고 공정하게, 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 딱 1번하고 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그 당일 날 주고 받은 것이 다인데, 당시 식약처장님은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일면식도 없던 분이라 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중립적으로 드라이하게 민원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양 모 대표와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공익적 목적의 민원이냐, 아니면 불법성이 있는 청탁이냐, 그 두 부분을 가르게 되는데 그 부분을 가르는 데 있어서 여성사업가 양 씨와의 관계가 굉장히 핵심적인 부분이고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기자들 앞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 지내왔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윤희석]
그렇게 존중하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게 사회상규상 맞냐 하는 용어들이 튀어나오고, 호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처음에 이어질 때 어떤 사건으로 변호를 했느냐.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그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업체가 유흥...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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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네, 안녕하세요.
00:12김승원 후보자 신양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오늘 침묵을 깨고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00:18관련 얘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22제가 전달한 민원은 그런데 국내 중소업체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00:31다국적 회사들이 당시 한국에서 1조 혹은 2조 원의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00:38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라는 정보도 있고 해서
00:47그럼 그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00:55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 딱 한 번 하고
01:00그 다음에 그 내용에 대한 문자를 당일날 주고받은 것이 다인데
01:06사실 당시 식약처장이면 제가 한 번도 못 뵌 분입니다.
01:11일면시도 없던 분이라 가장 예의를 지키면서 중립적으로 또 드라이하게 민원사항을 전달을 했습니다.
01:20양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1:31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01:38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낫습니다.
01:53그러니까 핵심은 공익적 목적의 민원이냐 아니면 불법성이 있는 청탁이냐
02:00이제 그 두 부분을 가르게 되는데 그 부분을 가르는 데 있어서
02:04여성 사업과 양시아의 관계가 굉장히 핵심적인 부분이고
02:08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기자들 앞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02:12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 지내왔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02:17아 네 뭐 그렇게 존중하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의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02:24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02:26이게 사회 상규상 맞냐 하는 용어들이 튀어나오고 호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02:32그리고 관계가 처음에 이어질 때 어떤 사건으로 변호를 했느냐
02:37근로기준법 위반인데 그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업체가 유흥주점이다.
02:43이게 판결문에 있는 얘기예요.
02:45그럼 성공한 여성 사업가와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것과의 상관관계
02:50이런 것들도 대중이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3다 좋고요.
02:54공익 목적으로 만약에 이 민원을 처리했다면
02:57다른 것도 아니고 코로나 시구에 있어서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한 것이었다면
03:02그 민원을 전달해야 하는 국회의원은 적어도 그 회사 대표에게
03:06어떤 종류의 임상시험인지
03:09왜 임상시험 과정에서 절차가 진행이 잘 되고 있지 않은지 물어봤어야 됩니다.
03:15김강림 식약청장하고 면식이 없다는 건 중요한 얘기가 아니고
03:18그 대표를 만났어야 되는 거예요.
03:21그런데 그런 얘기는 전혀 없고
03:23본인과 잘 아는 그 후배라는 분의 소개로 이 민원을 알게 됐다는 건데
03:28그런 결론은 그 회사의 민원을 들어준 게 아니라
03:31그 후배의 민원을 들어준 거 아니냐 이렇게 되는 겁니다.
03:34제네스의 강 씨를 직접 만난 게 아니다라고 지적을 하시는 건가요?
03:38그렇습니다.
03:40지난 주말 사이에도 한동훈 의원이 SNS를 통해서
03:43녹취록을 여러 가지 폭로를 했는데
03:46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48이런 내용을 올렸었죠.
03:49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난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
03:53지금 달려간다, 일단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까
03:57있어 봐봐 이런 내용을 공개를 했습니다.
04:01일단 오늘 기자들 앞에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04:03저 녹취가 거짓이다 이렇게는 얘기를 안 했거든요.
04:07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04:08그러니까 저 녹취가 거짓이라고 얘기하지 않는 것은
04:12이 맥락이 이게 그냥 농담하듯이
04:15야, 보고 싶은데 눈물이 나게 보고 싶다 빨리 와라
04:18이렇게 얘기하는 거지
04:20아주 진지하게 무슨 로맨 소설을 쓰듯이
04:23눈물이 나게 보고 싶다 이건 또 아닌 것 같아요.
04:26억양에 따라 좀 다르게 들리긴 하네요.
04:28그렇죠. 텍스트만 보면 무슨 친한 후배 이상의
04:33어떤 뉘앙스로 보이지만
04:34우리가 보통 후배들한테도 이렇게
04:37쇼크식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도 있다.
04:40흔하게 쓰는 공감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04:43그렇죠. 그러니까 눈물이 안 날 걸 알고 있는 거죠.
04:46그런데 앞뒤 맥락을 좀 봤으면 좋겠다.
04:48지금 그 말씀을 드리고
04:49저기 그 앞에 어떤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을 수도 있고
04:53저는 사실 이제 이 김승훈 후보자의
04:57이게 두 가지로 분류되죠.
04:59공익 민원인가, 청탁 민원인가라는 측면에서
05:03저는 분류해야 할 게 본질적으로 이게
05:05청탁에 속하는데 이게 로비에 속하는가
05:08그 문제는 좀 우리가 확인해야 될 것 같아요.
05:11지금 자꾸 우리가 보는 것들이
05:13관계성에 대한 부적절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05:16그리고 양모 씨와 김승훈 상관 후보자가
05:19친한 후배 이상의 뭐가 있어서
05:21그거를 무리한 부탁을 듣고 뭔가를 진행했다.
05:24이게 이제 이 부분의 포인트인데
05:26저는 사실 그 부분보다는
05:29그건 핵심이 아니다.
05:30네, 핵심이 아니고
05:31첫 번째는 이제 민원, 모든 민원인에게
05:34양모 씨, 친한 후배처럼
05:36김승훈 후보자가 다 해주느냐
05:38그런 문제가 없죠.
05:40그런데 이제 좀 각별한 사이니까
05:43직접적으로 식양처장에게 이렇게
05:46민원을 하게 되다 보니
05:48국민 눈높이에서는 이게 공평무사한 민원은 아니고
05:52뭔가 좀 친분을 위한 민원은 맞구나라는
05:55좀 이미지를 준 것 같아요.
05:57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05:58국민들한테 눈높이 안 맞다고 사과를 하시고
06:02본질로 들어가셔야 된다.
06:03그거를 아예 무마해버리고
06:05이게 뭐 별일 없어요 하는 순간
06:07좀 김승훈 후보자가 국민들한테
06:09점수를 타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걸로
06:11어쨌든 양 씨와의 관계가 본질은 아니다.
06:15민주당에서 그렇게 이제 계속 주장을 하고 있고
06:17녹취록 내용은 가벼운 좀 농담조 아니냐
06:20이렇게 반박을 하셨는데
06:2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23글쎄요. 저는 뭐
06:25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06:28그 정도 관계에서 저 정도 농담이 가능한지
06:31잘 모르겠습니다.
06:32일반적으로 판단하시면 될 걸로 보이고요.
06:34양 씨와의 관계가 본질은 아니죠.
06:36그건 알 필요가 없는 겁니다.
06:38문제는 양 씨 같은 사람이 없으면
06:42민원이 전달이 됐겠느냐.
06:43그겁니다.
06:45당시에 식약처에 임상실험을 하겠다.
06:47코로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서 임상실험을 하겠다고
06:51신청한 회사가 한 20개 가까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06:55그럼 그 20개 가까운 회사에
06:56양 씨가 없었으면
06:58민원이 전달됐을 만한 회사들이 있었을까.
07:02그걸 저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07:04공적의식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07:05다른 부서도 아니고 법무부를 이끌 분이
07:09그 정도의 공적의식도 없이
07:10내가 아는 사람, 내가 정말 보고 싶어서
07:13눈물이 날 정도의 후배가 얘기를 하니까
07:15내가 그냥 내용도 잘 모르겠고
07:18그냥 전달한다.
07:19뭐 식약처장 면식도 없습니다.
07:21그냥 전달만 한 겁니다.
07:23이렇게 말할 수 있냐는 얘기예요.
07:25사람을 향해서 쓰는 치료제잖아요.
07:27그럼 그 여파가 어떻게 될 건가도 생각을 해야 될 거고
07:30거기에 또 주가 같은 것도 많이 연루가 돼 있어요.
07:33주식 관련한 피해자도 많단 말입니다.
07:35이걸 어떻게 수습을 할 거냐.
07:37그래서 지금 나온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07:41기소유예로 종결된 것 같았던 이 사건이
07:44다시 기소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뀐다.
07:47그렇다면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훈 후보자를
07:50임명했을 경우에 수사를 받는 법무부 장관을
07:52우리가 맡게 된다는 겁니다.
07:54이걸 어떻게 민주당에서 또는 여권에서 처리를 할지
07:57그게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00오늘 경찰청장이 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 있는데
08:04기소유예가 됐지만 증거 확보가 새로 된다면
08:08재수사도 가능하다.
08:10이런 지금 분위기로 가는 건가요?
08:12그렇습니다.
08:12기소유예됐다고 해서 영원히 그 사건에 대해서는
08:15기소를 안 한다는 게 아니고
08:16잠정적 처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8:18언제든 기소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08:20오늘 김승훈 후보자가 이런 내용도 밝혔습니다.
08:23그러니까 식약처장에게 어떤 절차를 생략하거나
08:26그런 것을 바란 게 아니라 관련 내용을 좀 신속하게 해달라
08:56인원할 때는 여기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
08:59이걸 좀 덮어주세요 했다면 김승훈 후보자가 안 했겠죠.
09:03그런데 빨리만 좀 하게 해주세요 라고 했던 거에 있어서
09:07본인 이제 좀 나름대로 관계에 면치리를 하기 위해서 진행된 것 같은데
09:12사실 저는 그 여성 브로커
09:17브로커는 사업가라고 해야 되나요?
09:19그분 양모 씨와
09:21민원업체 강모 대표 이 둘 사이에 있어서는
09:24어떤 이런 식약처의 승인과 관련된 업무가 잘 처리되면
09:29서로 간에 대가들이 오고 간 내용들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09:32하지만 판결문에서도 그리고 검찰의 공소장에서도
09:36김승훈 당시 의원 지금 후보자가
09:40양모 씨와 강 대표 사이에 뭔가 어떤 금전적 대가나
09:45그다음에 그 안에서 어떤 작업, 설계 이런 건 없었다라는 측면에서는
09:50이거는 청문회에 가서 다툴 수 있는 것이고
09:52특히 기소유예 상태에서 지금 경찰이 수사에 재검토를 한다고 하는데
09:57기소유예 부분은 지금 김승훈 후보자가
10:00헌법재판소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10:04그다음에 경찰이 이거를 수사를 하려면
10:06기소유예보다 뭔가 더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한데
10:10지금 현재 나오는 한동훈 의원이 제시하는 것들은
10:14기존에 있던 것들을 가지고 지금 폭로전이 이어지는 것이지
10:17새로운 증거가 나온 것은 없다라는 점에서는
10:20수사까지 이어지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봅니다.
10:23그러니까 승인 압박이 아니라 신속하게 좀 봐달라고 한 정도 선에서
10:27식약처장에게 입장을 전달했다는 걸 강조하고 있는 거고
10:30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이제 폭로한 녹취록을 보면
10:34과장선에서 막혀 있다 이런 구체적인 정황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10:38이게 새로 나온 거죠. 과장이 막고 있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10:42그래서 과장이 막고 있어라고 하면서 통화가 진행이 돼요.
10:46그다음에 식약처장의 비서실장이 그 담당 과장에게 얘기를 합니다.
10:51그것도 나와 있어요.
10:53다시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좀 해달라.
10:55그러니까 과장선에서 막힌다는 얘기 안 나오게 해달라.
10:58그게 뭡니까? 이게 그냥 뭐 대충 민원에 대해서 전달만 했고
11:03좀 빨리 해달라. 이런 정도로 그친다고 누가 판단을 하겠냐는 얘기죠.
11:08이런 게 새로 나오니까 지금 서울경찰청에서도
11:11새롭게 수사를 다시 할 수 있을지를 보겠다.
11:14기소유예에서 기소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리는 증거입니다.
11:19네. 침묵을 깨고 기자들 앞에 선 김승원 후보자.
11:23오늘 기자들 앞에 서서 가장 먼저 꺼낸 말은
11:26한동훈 의원 나와라. 이 얘기였습니다. 들어보시죠.
11:31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는 한동훈 전 장관이
11:373년여 동안 10여 명의 검사들을 총동원해서
11:42탈탈 털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11:45한동훈 전 장관은 이번에는 외압으로
11:49저에 대해서 기소유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11:54기소유예 당시 윤석열 정권이었고요.
11:58박성재 장관, 신우전 검찰총장이었습니다.
12:03어떻게 민주당 초선 의원에 불과한 제가
12:06검찰에 압력을 가해서 기소유예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12:12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12:17자신의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12:22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12:25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12:30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12:37관련된 청문을 했던 검사들도 증인으로 요청하겠습니다.
12:45역공에 나섰습니다.
12:46한동훈 의원 증인으로 나와라 이렇게 밝혔는데요.
12:50한동훈 의원도 오늘 입장을 밝혔는데 잠시 뒤에 들려드리도록 하고요.
12:54어쨌든 민주당 대응부터 좀 보면 한밤 회의도 했다고 하는데
12:57지금 움직임이 어쨌든 우리가 김승환 후보자는 지키겠다 이런 분위기인 거죠?
13:02아무래도 인사청문회에서 타켓이 된 우리 자당의 후보에 대해서는 지키는 게 당연한 것이고
13:09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본인 스스로가 문제를 일으켰고
13:14김승환 후보자는 사실 한동훈 의원이 본인이 정치적인 여러 가지 고려 때문에
13:19저는 참전한 거라고 판단이 돼요.
13:21그랬을 때는 이게 한동훈 의원 대 김승환 후보자의 싸움이지
13:26김승환 후보자 대 국민의 어떤 눈높이의 싸움은 아닌 것 같다.
13:30그래서 저는 김승환 후보자께서 그러면 한동훈 의원께서 청문위원으로 오면 좋겠는데
13:37국민의힘이 자리를 내주지 않으니 결국에는 증인이라도 나와서
13:40이 부분에 대해서 다퉈 보자 이거거든요.
13:43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김승환, 한동훈 이 두 단어 외에는 남는 게 없어요.
13:50그냥 그 싸움입니다.
13:51그래서 김승환 후보자에 대한 것들은 국민들이 이거 뭐 있는 거 아니야?
13:56정도 수준에서 의혹을 풀면 되는 것이라서 크게 낙마 사유는 안 돼요.
14:02저는 이미지가 추락했다.
14:03이미지를 추락시키려고 하는 쪽이 있고
14:05그 이미지가 그쪽에서 추락시키는 쪽의 주장대로 아닙니다.
14:11라고 하는 쪽이 후보자 쪽이기 때문에
14:12민주당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고
14:15플러스 이제 이 자료들을 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얻었는가라는 것은
14:20이제 별권을 문제로 그게 합법적인 행위로 얻은 것인지
14:24아니면 법 바깥의 테두리에서 얻은지에 대해서도
14:27한동훈 의원이 책임질 부분들이 생겼다라는 측면에서는
14:30이게 따지고 보면 예전에 법무부 장관 하시던 한동훈
14:35내 민주당 시즌2가 돼버렸다.
14:3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39한동훈의 케빈이 아니냐.
14:41민주당에서는 지금 역공을 펼치고 있는데요.
14:43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4:46일단 한동훈 의원은 국회의원 되기 전에
14:49검찰청에 케비넷이라는 건 없다.
14:52그 안에 뭔가 자료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다.
14:54그런 게 없고 오히려 그런 게 없다는 게 검찰의 비밀이다.
14:59뭐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15:01그럼 지금 한동훈 의원이 뭘 갖고 저렇게 공격을 하느냐.
15:04제보를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15:06이해당사자가 많아요.
15:07주식 관련한 얘기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거고
15:11변호인은 재판기록 다 복사할 수 있습니다.
15:13그런 차원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15:15자료의 출처를 가지고 지금 문제 삼는다는 것은
15:18내용에 대해서 더 이상 반박할 수 없다는
15:21어떤 그런 항복선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24자료의 출처 또는 자료의 진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실 거면요.
15:27작년 대선 같을 때 서영규 의원이 했던 말에 대해서는
15:30사과를 먼저 하셔야 돼요.
15:32대선 앞두고 무슨 얘기 있었습니까?
15:34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당시 총리와
15:36정상명 정 총장을 만나서
15:38이재명 사건 알아서 하겠다.
15:40이런 거 AI 음성으로 만들어서 퍼뜨린 사람의 얘기를 그대로 믿고
15:43서영규 의원이 그대로 얘기를 했었잖아요.
15:46그 다음에 뭐 사과한 적 있습니까?
15:48그런 당에서 지금 합법적으로
15:51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장관 후보자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더러
15:55어디서 이 자료 받았느냐고 공격을 하고 있는
15:58이 상황을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16:01그것부터 여권은 엄중하게 바라봐야 한다.
16:05이 말씀을 드립니다.
16:06그런데 워낙 좀 녹취록 같은 내용들이 폭로가 되다 보니까
16:10이걸 어디서 구했을까 하는
16:13그러니까 제보자가 알기는 힘든 정보 아닌가
16:15이런 의구심도 좀 있거든요.
16:17그러니까 저는 뭐 제가 한동훈 의원로부터 직접 들었다
16:21뭐 이런 건 아니고
16:23여러 얘기 한동훈 의원에게 이걸 묻는 분들이 많아서
16:26추측이라든지 이런 걸 종합해본 결과
16:29본인 스스로 재판기록으로 한 적은 없어요.
16:32한동훈 의원도
16:33그렇지만 제보로 받은 것은 확실하고
16:35또 그 과정에서 이해당사자가 많으니까
16:38어떤 경로로든 수집할 수 있는 증거였다.
16:41뭐 이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16:43김승원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 청문회에 나와라 하니까
16:47한동훈 의원이 오늘 바로 답을 했습니다.
16:51들어보시죠.
16:54당사자가 그렇게 원하고 있으니
16:56조정식 국회의원 의장 등 관계자들께 공식으로 요청드립니다.
17:00저를 김승원 청문회의 청문위원으로 선임을 해 주십시오.
17:07다만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가 저는 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17:13만약에 열린다면 임시정부 이래 최초로
17:16전과자 법무부 장관이 탄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17:21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의인과 공익 제보자들의 제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17:27의인과 공익 제보자들을 목숨 바쳐 지켜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17:34그런 개수작에 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17:37그동안 민주당이 해온 여러 가지 녹취록들, 불법적인 내용들이 많았죠.
17:42그건 다 뭡니까?
17:43꿈꿔주십시오.
17:45불법 같은 거 그걸 제가 했을 것 같습니까?
17:48했다면 밝혀보십시오.
17:49주장한 쪽이 밝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
17:52그런데 그거 얘기하기 전에
17:53이 오빠 독약로비 민주당 오빠 게이트
17:57어떻게 할 겁니까?
17:59민주당 큰일 나지 않았습니까?
18:01최의원 김 의원이 좀 나오실 것 같은데요.
18:04먼저 나올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18:05민주당에서 야간 화상회의 한다면서요.
18:08거기서 알지 않겠습니까?
18:09거기 나오는 사람도 다 대장동 사람들 아니에요?
18:15한동훈 의원 개인적인 명명은 오빠 게이트다.
18:19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요.
18:21청문회 나 나갈 건데 증인 아니라 청문위원으로 그러니까 질문하는 입장으로 나가겠다는 건데 이건 현실화되기는 좀 힘들겠죠.
18:29증인으로 나오기는 조금 회피하는 것 같아요.
18:32사실 청문위원은 못 나오죠.
18:34조정식 국회의장이 조정해 줄 이 돈 만무할 뿐더러 국민의힘 자리를 내주지 않고.
18:38아니 이렇게 국민의 어떤 궁금증이나 그리고 공익 제보자와 이 민원인들.
18:44예를 들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을 공익 제보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얘기한다는 거잖아요.
18:50목숨을 바친다며요.
18:51증인으로 나오세요.
18:52그러면 되잖아요.
18:53목숨도 던지는데 증인으로 못 나올 일은 없다.
18:55그런데 제가 아쉬운 대목들은 단어들이 너무 세요.
19:01개수자, 오빠 독약 게이트.
19:04무슨 독약 게이트입니까?
19:0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저는 선동한 언어 같아서 사실 증인으로 나와서 정말 확실한 증거를 휘둘리면
19:12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활약 사항이 있었다고 인정할 수 있겠으나
19:17이렇게 조금 단어들이 거세게 나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19:21좀 그렇게 지적을 수 있습니다.
19:22한동훈 의원이 그야말로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를 자처하면서
19:27SNS에 하루에 수십 개씩 글을 올리고 있어서
19:30사실 언론사에서도 다 따라가기가 버거울 만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19:34이런 내용도 올렸는데요.
19:36박지원 의원이 조국 사태 때 조국 옹호하려고 표창장 사진 공개하지 않았냐.
19:41그 출처는 왜 공개를 안 하냐라고 했고요.
19:44세상에서 오빠 독약 로비 같은 부패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익 제보자 의원들이 많다.
19:50이렇게 설명을 했고요.
19:53오늘은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9:55오빠들 게이트다.
19:57승원 오빠 말고도 민주당 오빠들이 더 나온다.
20:00이름은 밝히지 않았는데
20:02최 의원님, 김 의원, 양 씨 로비를 좋은 민원이라며 저를 비난하던
20:07송영길 의원 얘기도 나옵니다.
20:09라면서 녹취록을 또 하나 공개를 했습니다.
20:13그 내용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5한동훈 의원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입니다.
20:18창업자 강 씨가
20:1819일 이전에 ING 승인 나야 하는데
20:22의원인 잠깐 시간 되실 때 찾아뵙자.
20:25라고 하니까
20:25양 씨가
20:26내일 최 의원님 우리 사무실 와요.
20:30저희는 올려진 그대로 글을 올렸습니다.
20:32지금 승원 오빠는 국감 때문에 끝나야 한다는데
20:36제가 최 의원님을 조를게요.
20:40라고 하면서
20:40이런 표현도 있네요.
20:42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을 줘야 움직여요.
20:46이런 내용도 담겨 있다고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20:50지금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에 대해서 민주당의 공식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0:54나오면 저희가 또 추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고요.
20:57이 녹취록만을 놓고 본다면
21:00어떻게 보면 김승원 후보자 한 명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의혹을 제기한 거거든요.
21:06그래서 민주당에서 대응이 안 되는 듯 보입니다.
21:09자료가 없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뭐라고 할 때마다
21:12그걸 따라서 대응을 하려고 하는 건데
21:14아마 굉장히 당황스러울 거예요.
21:16최 의원이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21:18이름이 안 나왔으니까.
21:19그런데 또 M1 송영길 의원이 나오네요.
21:23여우 같아서 돈을 줘 움직인다.
21:24그러면 돈을 줘봤다는 얘기입니까?
21:26아니면 한번 접촉을 해봤다는 얘기입니까?
21:28아니면 돈을 줘야 움직인다는 말을 들었다는 얘기입니까?
21:31물론 녹취록이니까 양모 씨가 지어서 한 말일 수도 있겠는데
21:36저걸 바라보는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21:39송영길 의원이 누구냐?
21:41무엇 때문에 한번 감옥에 가셨느냐?
21:43뭐 이런 거 생각해 보면
21:44민주당 전체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의원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모인 정당이냐?
21:51이런 의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1:53물론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린 내용은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리고
21:58본인이 주장을 하고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 내용이고
22:01사실 확인은 되지 않은 내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요.
22:05오빠들,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라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2:09이것은 정말 당 차원에서 민주당도 사과를 걸고 대응을 할 것 같은데
22:13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은 나오지 않은 겁니까?
22:16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당황하는 게 아니라
22:19별로 띄워주고 싶지 않은 거예요.
22:21대응하지 않습니다.
22:21자꾸 자극적인 언어를 써서 참전해야만 본인의 몸집이 커진다.
22:25그런 좀 취임새가 보여서 사실 오빠 게이터 이런 것도 자극적이잖아요.
22:32국민들한테.
22:33그러니까 본인이 주옥 받기 위한 어떤 언어들을 쓰는 거야.
22:37자유겠지만 다 돌아온다.
22:39그다음에 최모 씨라고 나오는 양모 씨의 녹취 중에 최모 의원이 오기로 했다.
22:46이런 거는 좀 구체적인 것 같지만 그 뒤에 말하자면 송영길 의원이 여우 같다.
22:52누구 어디를 봐서 여우 같대요.
22:54그냥 꽁 갖고 황소 같지.
22:56그래서 저는...
22:56그건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된 거니까요.
22:58제가 아는 아는 송영길 의원은 본인이 가진 돈은 다 남을 나눠주고
23:03예를 들면 기부하는 집이 없는 사람인데 거기에 대해서 여우같이 돈을 재워 움직인다.
23:10저는 이게 업체 강 대표에게 뭔가 좀 대가를 양모 씨가 바라고 이렇게 말을 지어낸 게 아닌가 싶어요.
23:20왜냐하면 향후에 중간에 속행을 로비를 하면서 한 6억인가 전환사체인가 그거를 받았다고 하는데
23:26그 부분은 검찰이 김승훈 후보보다 같이 엮여 있는지를 수사를 했던 건데
23:333년간 수사를 해도 안 됐던 거예요.
23:35그래서 저는 양모 씨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강 씨에게 많은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었냐라고 저는 유축이 됩니다.
23:42네. 민주당에서는 중앙일보 보도 내용인데 한동훈과 특수부의 카르텔 아니냐.
23:47김승훈 후보자가 이렇게 주장을 했다는 거고
23:50말씀하신 것처럼 일일이 한동훈 띄워주는데 우리가 대응하지 말자.
23:54이런 기조도 있다고 하거든요.
23:55카르텔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자료 어디서 받았느냐 주장할 수는 있는데
24:00중요한 거는 이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죠.
24:03이 내용이 없는데 한동훈 의원이 가공해서 오빠 게이트라고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24:08송영결 의원도 나오고 다른 의원도 나오니까 오빠 게이트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24:12오빠라는 단어는 민주당이 예민하니까 그거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24:16국민들이 바라볼 때 그 오빠라는 단어 때문에 놀란 경우가
24:19이번이 한 번이 아니지 않습니까.
24:21그래서 하는 건데 자극적이다.
24:23자극적인 거는요. 녹취록에 나오는 단어들이 더 자극적인 거예요.
24:26눈물 나게 보고 싶다는 후보에게 민원을 받아서 이게 도대체 상상이 날 수 있는 얘기냐 말입니다.
24:33그런 차원에서 국민이 뭐를 보면서 지금 불편해하느냐.
24:37그 지점에 집중하셔야지 한동훈 띄워주기 싫다.
24:40한동훈은 역시 검사 출신이니까 특수부하고 아직도 뭐를 하고 있다.
24:44검찰 문 닫을 날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아직도 그 세력이 있구나.
24:48이런 식으로 나가면 답이 없어요.
24:50그런데 이게 검찰과 재판부가 다 봤던 내용들이에요.
24:54이게 새롭게 지금 뭔가 발굴해서 나온 그런 녹취록은 아니다.
24:58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5:00오빠 게이트의 사실 여부는 서영주 소장님도 모르는 거니까.
25:04저희가 추후에 나오는 내용을 보도록 하고요.
25:07지지율 끝으로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5:10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 리얼미터.
25:13이번 주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부정평가가 59.5%로 조금 올라갔고요.
25:19긍정이 내려왔네요. 37.4%입니다.
25:25지역별로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5:27지역별 여론조사 결과 보고 계시고요.
25:30특이할 만한 게 서울인 것 같습니다.
25:33서울이 29%인데요.
25:34지난주와 비교해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25:38세대별도 좀 볼까요?
25:39세대별 지지율 저희가 추이를 계속 보고는 있는데
25:422030 긍정이 상당히 낮고요.
25:4520%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걸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25:50윤윤석 대변인님.
25:52어떻게 봐야 될까요?
25:53지금 일종의 청문회 정복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25:57또 서울 지역을 보면 부동산 영향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같고요.
26:01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6:02그렇게 저도 생각합니다.
26:04서울 지지율이 30% 선이 무너졌다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걸로 보이고
26:08일단 지지율 추이가 계속 떨어진다 이런 것도 볼 수 있겠는데
26:12더 제가 주목한 것은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다.
26:17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그 지지 축으로서
26:2040대, 50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데
26:24그 영역대에서도 부정평가가 훨씬 높다.
26:27그럼 이게 고착화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다음 총선 얘기까지 나올 텐데요.
26:32이재문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걸 조금이라도 반전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해야 되는데
26:36결국은 그 기회를 잘못된 인사 지명으로 인해서 날려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가 많이 있습니다.
26:44지금이라도 대통령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잖아요.
26:47이미 평가가 끝난 분에 대해서는 지명 철회하시는 게 제일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6:51네, 김민석 체제가 출범하고 지지율이 좀 반등 기회를 잡아야 되는데
26:56민주당도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26:58어떤 대안이 좀 있을까요?
26:59일단 부동산 주식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27:022030의 지지율이 급나가는 부분들, 이거 굉장히 위험한 신호예요.
27:06지난 지방선거 때 2030이 빠지면서 서울시장을 뺏겼던 거를 그냥 넘어갔어요.
27:12수습하지 않습니다.
27:13거기에 제가 가장 컸던 게 지금 성평등 가족 평등부,
27:18거기에 용혜인 후보자의 인사 이슈가 또 녹록지 않아요.
27:23이게 불공정 이슈가 이 공상한테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27:27그럼 돌아오려면 한참 걸려요.
27:28그래서 보면 저는 서울이 20%로 무너지고
27:31경기도도 원래 우리 민주당의 텃밭이었는데 쫙 빠졌습니다.
27:35여기에서 어디가 빠졌을까? 중도가 많이 빠졌습니다.
27:382030 빠졌죠.
27:39그러면 이거를 좀 누가 부여잡고 어떻게 올릴 것인지 얘기를 해야 되는데
27:44지금 계속 멋진 말만 하고 있어요.
27:46멋진 말 할 때가 아니라 지금은 안에서 우리가 못 챙겼던 부분들이
27:51뭐였는지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새롭게 초심으로 돌아가는
27:55그런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7:57뜨거운 청문회 전국의 후반기 정기국회가 문을 열게 됐는데
28:01여야 기싸움 상당히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28:0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05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8: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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