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가 시작되면서 성묘객 때문에 발생하는 산불도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5년 동안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80%가량이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추석 2주 전에서 3주 전에 발생한 산불이 가장 많았는데, 다른 명절보다 벌초와 성묘가 일찍 시작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묘지가 많고 묘지와 가까운 곳일수록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컸고, 경북 안동과 경남 합천, 경기 포천 등이 고위험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추석 전 3주 동안 산불 감시를 강화하고, 벌초나 성묘 때 불을 쓰는 도구를 최대한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90711524495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가 시작되면서 성묘객 때문에 발생하는 산불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5년 동안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80%가량이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00:19특히 추석 2주 전에서 3주 전에 발생한 산불이 가장 많았는데 다른 명절보다 벌초와 성묘가 일찍 시작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