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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꽁꽁 묶인 한 남성, 회색 테이프에 온몸이 감겨 손도, 발도 옴짝달싹 할 수 없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이 모습, 미국 대형 항공사 기내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주변 승객들을 폭행하고,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끝에 제압됐다고 하는데요,

항공기는 애초 목적지인 뉴어크 대신 볼티모어로 우회 착륙했고, 난동을 부린 남성은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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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좌석에 꽁꽁 묶이 난 남성. 회색 테이프에 온몸이 감겨서 손도 발도 움짝달싹 할 수가 없습니다.
00:07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이 모습. 미국 대형 항공사 기내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00:13알고 보니 주변의 승객들을 폭행하고 인종차별과 동성애의 혐오 발언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끝에 제압됐다고 합니다.
00:21항공기는 애초에 목적지인 뉴욕크 대신 볼티모어로 우회 착륙을 했고 난동을 부린 남성은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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