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늘로 네팔 대홍수가 일어난 지 13일째를 맞았지만,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구호대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터널 쪽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실종자들이 머물렀던 지역 일대를 수색합니다.

어제 네팔 군과 합동으로 터널을 수색했지만,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오늘은 터널 상류 쪽을 수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이 진입로엔 물이 차 있는 거로 알려져, 실제 진입이 가능할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구호대는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근처에 대한 수색도 다시 이뤄졌습니다.

실종된 한국인들이 이쪽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색을 실시한 겁니다.

도보 수색은 어제도 이뤄지지 못했는데, 네팔 측이 지형과 추가 위험 우려를 이유로 수색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휴대전화 위치 추적 문제를 네팔 당국과 협의하고 있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큰 진척은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호대는 오는 11일까지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인데, 2차 파견 여부는 현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수색 협조를 요청한 상황인데,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71221361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로 네팔 대용수가 일어난 지 13일째를 맞았지만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7긴급구호대는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5김혜은 기자, 구호대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터널 쪽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요?
00:21네, 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실종자들이 머물렀던 지역 일대를 수색합니다.
00:27어제 네팔군과 합동으로 터널을 수색했지만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00:33오늘은 터널 상류 쪽을 수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37다만 이 진입로엔 물이 차 있는 거로 알려져 실제 진입이 가능할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4구호대는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수색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8한국인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근처에 대한 수색도 다시 이뤄졌습니다.
00:54실종된 한국인들이 이쪽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색을 실시한 겁니다.
01:01다만 도보 수색은 어제도 이뤄지지 못했는데 네팔 측이 지형과 추가 위험 우려를 이유로 수색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01:10또 휴대전화 위치 추적 문제를 네팔 당국과 협의하고 있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큰 진척은 없는 상황인 거로 전해졌습니다.
01:20구호대는 오는 11일까지 수색 구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인데 2차 파견 여부는 현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입니다.
01:30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외교 장관을 만나 수색 협조를 요청한 상황인데 도보 수색 등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9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01:42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