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주말에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해온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사흘째 터널 수색을 이어갑니다.
00:07우리 국민의 실종추정 지점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에 대해서 정밀 분석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00:14네팔 현지에 나가 있는 YTN 취재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7권준기 특파원
00:21저는 구조 헬기가 2착륙하는 네팔 바타르 군부대 앞입니다.
00:26네, 오늘도 우리 긴급구호대가 터널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고요?
00:35네, 지난 주말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한 데 이어 어제 시신 항구를 수습한 긴급구호대가 오늘도 터널에 투입됩니다.
00:43구호대는 잠시 후 이곳 군부대에서 헬기를 타고 수색 지점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9터널 수색만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00:52중국인 생존자가 터널 안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명이 더 있다고 말한 데다
00:58구호대가 발견하고도 꺼내지 못한 시신 2구가 더 있습니다.
01:03이에 따라 오늘 수색에서는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터널 진입을 시도하면서 추가 생존자를 찾을 계획입니다.
01:11지난 주말 참사 열흘 만에 우리 구호대 손에 구조된 중국인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01:18들어보시죠.
01:38기적같은 소식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01:42우리 실종자가 근무를 했던 발전소 파워하우스 쪽에서 드론 촬영도 했다고요?
01:51그렇습니다. 어제는 구호대 총 4팀이 수색 현장에 들어갔는데
01:55이 가운데 한 팀은 파워하우스 드론 수색 임무를 맡았습니다.
02:00고성능 드론으로 인근 지역을 촬영한 구호대는 영상을 분석하면서
02:05우리 실종자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02:08구호대장의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02:12두 번째 수색인 우리의 관심 지역인 파워하우스 드론 수색은
02:18생존자와 같은 흔적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02:22지금은 정리 구석 중에 있고
02:24결과가 있는 대로 1위 사항이 있으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02:32구호대는 또 네팔군이 불허한 남체 지역 도보 수색도 실시할 수 있도록
02:38계속 설득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02:41현지에선 대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02:43구호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02:455천만 달러 약 670억 원 규모의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02:50우리 긴급 구호대도 네팔 군부대에 시신 수습용 가방 200여 개를 지원했습니다.
02:57지금까지 네팔 바타르 군부대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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