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첫 출근 나흘 만에 도어스태핑을 진행했습니다.
00:05김 후보자는 식약처 민원 전달은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사업가 양모 씨는 친한 후배라고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00:13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희영 기자.
00:18네,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21김 후보자, 도어스태핑에서 어떤 입장 밝혔습니까?
00:2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이곳 사무실에 출근해 첫 도어스태핑 이후 나흘 만에 취재진을 대면했습니다.
00:35먼저 김 후보자는 준비한 입장문을 통해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00:39식약처에 전달한 민원은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이로 인해 심사가 공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46다만 더욱 심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00:50또 이와 관련된 자신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정부 검찰이 3년여 동안 탈탈 털어 수사한 거라며,
00:57민주당 초선인 자신이 어떻게 검찰에 압력을 가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01:03네, 이후에 질의응답에서는 어떤 설명이 나왔습니까?
01:09네, 김 후보자 모두 발언 성격의 입장문 발표 이후 기자들은 각 의혹별 질문을 던졌습니다.
01:15먼저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민원을 김 후보자에게 전달한 양 모 씨와 관계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01:21김 후보자는 법조인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손님으로서 양 씨를 처음 알게 됐고,
01:27이후 여성 뷰티용품 제작 기업가로 존중하며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왔다고 밝혔습니다.
01:33또 세카 모임 관련 우연히 한 번 마주쳤다는 준비단 설명에 관해선,
01:37준비단과 면밀히 소통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료가 나간 거라고 했습니다.
01:41이와 별개로 부인 등이 몸담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 관련 의혹도 정치권에서 불거졌는데요.
01:48가족들이 김 후보자 지역구로 법인 주소지를 옮겨 3억 원 넘는 급여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01:54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임대기간 만료로 경기 용인에서 수원으로 옮겨온 거라며
01:59자신의 정치와 무관하다고 했고, 합산 급여가 3억여 원인 것이라
02:03실수령액이 지나치지 않다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02:07지금까지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김영희입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