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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네팔의 대참사 원인으로 단층에 의한 암반 붕괴라고 말씀해 주셨고 우리나라에도 단층이 있는 산이 꽤 많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이수곤 : 무지하게 많습니다. 작년 강동 명일동에서 싱크홀 났지 않습니까? 터널 공사를 하다가. 작년 3월에 경기도 광명시에서 철도하다가 싱크홀 났고요. 전부 다 나중에 밝혀보면 단층입니다. 단층을 제대로 공사하면서 파악 못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제대로 없어서 그런 겁니다. 마지막에 결론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토목기술은 세계적이고요. 임업도 세계적입니다. 지질분야가 가장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질조사는 기초조사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서울도 문제입니다. 서울도 어디 산을 건드리면 우면산 산사태가 나는 거고요. 건드리면 싱크홀이 나는 거고요. 원인이 단층이거든요. 단층이 어딘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서울에 대한 지질도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게. 그러니까 내비게이션 없이 공사하는 겁니다. 홍콩 같은 데는 전담조직이 한 600명이 있거든요. 홍콩지질청처럼요. 우리나라는 대도시에도 없습니다. 히말라야 알려면 어딘지 알아야 되는데 계측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계측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가 위험한지 거기를 계측하는 거거든요. 지질이 우선이고 계측은 두 번째입니다. 계측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닙니다. 이번 네팔도 못 막지 않습니까? 계측은 두 번째고 원인은 산사태인데 산사태를 막으려면 어디가 위험한지 확인을 하죠, 저희가. 인공위성으로 확인하더라도. 계측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닙니다.

◆ 앵커 : 더 큰 그림부터 보고 그 이후에 계측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해 주신 건데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산사태에 대해서 대비가 철저하다고 강조해 주셨는데 우리나라 산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설이 필요하다고 하는지.

◇ 이수곤 : 제가 90%는 엉뚱한 데서 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이 못 피하는 겁니다. 너무 억울한 희생자가 많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또 무너진 데를 보면 산사태로 인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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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의 대참사 원인으로 단층에 의한 안반 붕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우리나라에도 단층이 있는 산이 꽤 많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죠.
00:08우리나라 작년에 강동은 명일동에서 싱크홀하다가 싱크홀하다가 그것도 싱크홀이고요.
00:15또 작년에 3월에 경기도 광명시에서 철도하다가 싱크홀 났고요.
00:20전부 다 나중에 밝혀보면 단층입니다.
00:23단층을 제대로 공사하면서 못하는 겁니다.
00:25왜냐하면 지질 전문가들이 제대로 없어서 그런 겁니다.
00:28공사 현장에.
00:29마지막에 결론이 나오거든요.
00:31그런데 우리나라는 토목 기술은 세계적이고요.
00:33임업도 세계적입니다.
00:35그런데 지질 분야가 가장 소홀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00:37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질 조사는 시주 조사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00:41지금 서울은 문제입니다.
00:42서울도.
00:43지금 서울도 어디가 산을 건드리면 오면 산타트가 나는 거고요.
00:47건드리면 싱크홀 나는 거고요.
00:49그게 그런데 그러면 원인이 거의 단층이거든요.
00:52그럼 단층이 어딘지 알아야 될 것입니까?
00:54그러면 서울에 대한 지질도가 없습니다.
00:57지금 제대로 된 게.
00:59그러니까 내비게이션 없이 공사하는 겁니다.
01:01공사하는 사람도.
01:02그러니까 정부에서 홍콩 같은 데는 이것만 전담 조직이 한 600명이 있거든요.
01:07홍콩 지질제의 청처럼요.
01:10거기 우리나라는 이렇게 서울도 대도시에도 없으니까 지질을 아까 같이
01:14시말라에도 알려면 어디가 아는지 알아야 되는데 계측기도 마찬가지입니다.
01:19무조건 계측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위험할지 거기를 계측하는 거거든요.
01:23지질이 우선이고 계측은 두 번째입니다.
01:26계측이 해결해 주는 건 이번에도 못 막지 않습니까?
01:28네팔도.
01:29계측은 두 번째고요.
01:31원인은 산사태인데 산사태를 막을 어디가 나는지 알아보고 거기다가 위험한지를 확인하죠.
01:36윈공기설을 확인하더라도 계측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닙니다.
01:40더 큰 그림부터 보고 그 이후에 계측이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강조를 해 주신 건데
01:46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산사태에 대해서 대비가 더 철저히 필요하다고 강조를 해 주셨잖아요.
01:52우리나라 산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고 또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설 같은 게 필요하다고 한지.
01:59제가 90%는 엉뚱한 데서는 안 다르지 않았습니까?
02:02사람들이 못 피하는 겁니다.
02:03너무 억울한 희생자가 많아지는 겁니다.
02:06그런데 또 무너진 데가 보면 산사태로서 임용편을 안으로 가보면
02:09그 상부에 7, 80%가 사람이 건드린 데입니다.
02:12임도, 벌목, 태양광 있지 않습니까?
02:16거기를 우리가 산을 70%이기 때문에 개발하지 않자는 게 아니고 개발을 해야 되는데
02:20개발하면서 지질이나 지형에 맞게끔 공사를 하면 됩니다.
02:24그런데 뭐가 있냐면 지금 공무원들이 전부 다 행안부 같은 데들이 토목직이 있거든요.
02:29지질직이 거의 없습니다.
02:30수만 명이 있지만 지질이 없습니다.
02:32아까 네팔도처럼 산사태는 지질이 문제인데 지질 전문가들이 없습니다.
02:36공무원도 그렇고.
02:38그러니까 공무원들이 가서 인허가 하더라도 그게 조사가 제대로 된다는 게 모르는 겁니다.
02:43그게 가장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02:45그래서 사람이 건드린 데인데 산림청은 그거는 자기네 산만하지 산에서 건드린 거는 자기네 학교 또 아니라고 합니다.
02:52산림청은.
02:53행안부는 거기는 또 지질직이 빠져 있고요.
02:57자연재해법이에요.
02:57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누구 전문가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전문가들이 전부 다 열심히 열심히 하지만 공무원들도.
03:04여러 전문가들이.
03:06이것은 융복합이거든요.
03:08융복합이 여러 전문가들이 해야지.
03:10네팔처럼 저기도 지질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는데 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지 않습니까.
03:16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03:17우리나라도 땅속 지질도를 제가 서울에도 98년도 만들어줬는데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03:24그게 문제입니다.
03:25지금 지진이 지금 단층이 서울도 어디인지 땅속 지도가 없습니다.
03:30네팔과 비슷한 유형의 지진이 우리 한국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03:37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3: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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