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 긴급 구호대와 별도로 우리 기업들도 현지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4기업들의 수색작업은 오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00:08한국남동발전은 현지인 셰르파와 수색견을 동원했고
00:11두산애너빌리티는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서 사라진 직원들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윤태 기자.
00:20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오늘도 수색작업 계속 이어지는 거죠?
00:27그렇습니다. 어제 수색에서도 사라진 우리 직원 9명의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00:32오늘도 벌써 준비는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6우선 두산애너빌리티는 오늘도 헬기 한 대와 열화상 카메라, 스피커를 장착한 드론 2대 이륙 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00:43직원들이 떠내려갔을 상황까지 대비를 해서 공중수색을 통해 숙소동을 포함해서
00:48강하류지역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00:51이런 식으로 드론과 열기를 통해 확보한 영상은 현지 대응팀과 한국본사 데이터 분석팀
00:57그리고 전문업체에서 정밀 분석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1두산애너빌리티는 가족들에게 유선상으로 수색 결과를 설명하는 등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8네팔에서 한국인 대응팀의 육로수색에 나는 색을 표하는 만큼
01:11현지인들을 활용한 수색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15한국남동발전은 반대로 46명 규모의 현지인 쉐르파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육로수색에 나섰는데요.
01:21쉐르파 수색팀은 현장 인근에서 수경을 하면서 작업반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1:27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위어댐 상부 산악지덱부터 하류까지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34남동발전은 수색팀당 한 명의 현지 전담비 직원을 배치해서
01:37이들과 시시각각 소통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41지금까지 두산애너빌리티 20여 명, 한국남동발전도 비슷한 규모의 직원이
01:45현지 대응팀으로 네팔에 파견돼 있는데요.
01:48기업들은 수색작업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현지에 파견된 인력을 증원하거나
01:52교대에서 장기화 국면에도 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01:56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01:5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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