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청문준비단에 처음으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우려를 두고 공판검사가 결정할 일이라며 지휘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00:14우종훈 기자입니다.
00:18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처음 출근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24포스트검찰 체제에서 새 형사사법체계를 잘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습니다.
00:31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해명에도 나섰습니다.
00:35먼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우려와 관련해선 장관에겐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00:44앞서 공소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로 조작기소를 국가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는데
00:50그건 국회의원으로서의 입장이었지 장관으로서는 법과 원칙을 따르겠다는 겁니다.
01:07청문준비단을 통해 답변하겠다며 야권 공세에 대응을 자제한 식약처 로비 의혹 관련 반박도 이어졌습니다.
01:14검찰이 탈탈 털어내린 처분이 불기소였다며 무혐의가 마땅한데도 일부 혐의를 기소 유예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01:35과거 성범죄 사건 피고인을 변호한 이력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거나
01:41친한 지인의 조카를 변호한 거라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은 겸허히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49YTN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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