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상반기 법무부 등의 이전을 시작으로 오는
00:032029년에는 대통령 집무실이 세종시에 생기고
00:06이어 국회 세종의사당도 생깁니다.
00:09한동안 주춤하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00:12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세종시가
00:15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00:18쏠리고 있습니다.
00:19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24행정중심도시 세종에는 중앙행정기관 등
00:2743개 기관이 몰려 있습니다.
00:30하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고수하는 기관도
00:32많습니다.
00:34그러다 보니 지방성장을 말로만 한다는 소리까지
00:37듣습니다.
00:38정부는 이제 국정운영의 중심축을 세종으로
00:41옮기려 합니다.
00:43수도권 수재 중앙행정기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00:48이전 규모 및 파급 효과가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00:52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00:55대통령 집무실은 2029년 8월 국회 세종의사당
01:01완공은 2033년이 목표입니다.
01:04이에 앞서 내년 상반기 법무부 등이 세종으로
01:07이전하고 검찰, 경찰청은 건물을 짓는 대로 세종으로
01:11옮기기로 했습니다.
01:12외교부와 통일부도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기에 맞춰
01:17세종 이전을 추진합니다.
01:20예정대로면 국방부만 서울에 남게 되는 셈입니다.
01:23주거와 교육, 또 보육, 교통 등 정주 여건을
01:28살피고 기관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업무를
01:31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도 함께 조성해
01:34나가겠습니다.
01:35물론 계획을 실천하려면 먼저 기관 이전을
01:39뒷받침할 법부터 손봐야 합니다.
01:42특별법을 새로 만들거나 이전 계획 변경 고시 등이
01:45필요한데 먼저 법무부, 성평등부 이전을 위한 법
01:50개정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01:53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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