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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듣고 또 듣겠습니다. (혹시 청문회 전에 지금이라도 의원이나 장관직을 선택할 생각은 없나요?) 청문회 과정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또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논란이죠. 의원직 겸직 문제. 용혜인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하헌기]
역지사지 하면 물론 이해는 됩니다.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하면 일단은 용혜인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당 자체가 원외 정당이 되는 등 법적 지위가 바뀌는데 그 당의 구성원들을 생각하면 의원직 포기가 힘들겠죠. 이해는 되는데 문제는 국민여론이 그런 입장에 별로 우호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갖게 된 게 우리 유권자들이 용혜인 의원이나 아니면 용혜인 의원이 몸 담은 기본소득당에 표를 줌으로써 획득한 게 아닙니다. 그 비례대표 의원직이. 사실상 우리가 비례연합정당이라고 부르는 그리고 일각에서는 위성정당이라고 비판받는 그 틀 안에서 비례의원을 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그걸 무임승차라고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걸 청문회에서 어떻게 소명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설명의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우리 유권자들이 용혜인 의원의 사정이나 아니면 비례대표 의원을 달게 된 맥락이나 이런 것들을 몰라서 설득이 안 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건 결단의 문제로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장혜영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반칙으로 얻은 것을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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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금 부대변인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00:1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00:20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0:25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00:29제가 듣고 또 듣겠습니다.
00:32청문회 전에 지금이라도 의원이나 장관직을 선택할 생각은 없나요?
00:37청문회 과정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52가장 큰 논란이죠.
00:54지금 의원직 겸직 문제 용혜인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00:59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01:01네.
01:01뭐 역지사지 하면 물론 이해는 저는 됩니다.
01:06뭐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하면 일단은 용혜인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당 자체가 원외 정당이 되는 등 법적 지위가 바뀌는데
01:15그 당의 구성원들을 생각하면 의원직 포기가 힘들겠죠.
01:21이해는 되는데 문제는 국민 여론이 그런 입장에 별로 우호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01:27왜냐하면 이제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갖게 된 게 우리 유권자들이 용혜인 의원이나 아니면 용혜인 의원이 몸담은 기본소득당의 표를 줌으로써
01:37획득한 게 아닙니다.
01:39비례대표 의원직이 사실상 우리가 비례연합정당이라고 부르는 그리고 일각에서는 위성정당이라고 비판받는 그 틀 안에서 비례의원을 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01:54그걸 이제 무인승차라고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01:57그거를 총문회에서 어떻게 소명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거는 설명의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02:07우리 유권자들이 용혜인 의원의 사정이나 아니면 비례대표 의원을 달게 된 맥락이나 이런 것들을 몰라서 설득이 안 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02:18그래서 저건 결단의 문제로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2:21그래서 장혜영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반칙으로 얻은 것을 계속 지키려고 하는 궤변이다 이렇게 이야기도 했습니다마는.
02:30그런데 이게 비단 야당,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도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
02:37이런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02:38그러시더라고요.
02:39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원기 대변인께서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02:44이게 국민들 입장에서 특히 용혜인 후보를 청구하는 데 있어서는 여성, 진보 이런 색채가 크게 어필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02:55지금 나오고 있는 것은 여성단체에서의 반발, 반대.
02:59그리고 역시 진보정당인 정의당에서의 어떤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가지고
03:03쉽게 이것들을 국민들을 그리고 본인들의 장점들을 살리기 힘든 국면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3:09저 역시도 시간을 끌어봤자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듯이 청문회 때 밝히겠다 하는 것은
03:17축구 감독들이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내가 본선에서 실제 시합에서 보여주겠다.
03:22이런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안의 속성들이 있는데 지금 선택하라.
03:30이런 비례직이냐 장관이냐 이런 선택하라 문제는 이게 지금 열흘 가까이 넘는 시간을 끌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3:38역시 마찬가지로 이걸 빨리 선택해야 되고 이것을 질질 끄는 게 그렇게 생각만큼 좋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03:45물론 국민 여론에.
03:47오늘 어떤 보도가 나왔냐면 청와대에서도 용호부자 측의 겸직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을 전달했다.
03:54이 보도가 나왔습니다.
03:55그런데 그 직후에 청와대에서 공식 입장이 사실이 아니다.
03:59이렇게 했거든요.
04:00청와대에는 이 사안을 지금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4:02뭐 엄중하게 보고 있겠지만 지명해놓은 입장에서 이걸 이제 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거고.
04:09그래서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을 들어봐야 한다는 건 원론적이고 원칙적인 입장일 겁니다.
04:17사실 민주당을 대변하러 방송 등에서 나오는 패널들도 지명 철회를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결단을 해주십사 하는 목소리들이 더 많은
04:30
04:30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이것이 대통령께서 어떤 맥락에서 무엇을 염두에 두고 지명했는지는 헤아려지나
04:42실제 결과론적으로는 지금 민심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에
04:48용혜인 의원께 조금 결단을 내려주십사 청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04:53청문회가 이루어진다면 이제 뭐 이달 중순쯤이 될 텐데 어떻게 보세요? 청문회까지 가게 될까요?
04:58저는 좀 힘들지 않을까.
05:01그러니까 이제 뭐 특히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용혜인 후보를 뭐랄까요.
05:06이제 뭐 또 다른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는 김승원 후보자를 위한 희생타 이렇게 바람막이 이런 식으로 이제 쓴다 하는데
05:14제 생각에는 물론 그렇게 생각을 여지도 있지만 국민들의 민심이라는 게 제가 봐서는 상당히 특히나 용혜인 후보에 대해서는 안 좋거든요.
05:22그러면 이게 결국은 이거 대신에 이것으로 되는 게 아니라 이 하나 때문에 다른 후보마저도 뭐랄까요.
05:30어떤 민주당 입장에서는 안 좋은 선택을 할 순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빠른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
05:38지금 계속 이제 시일이 흘러감에 따라서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05:41제가 과거에 뭐 이제 뭐 몸 남았던 것으로부터 들리던 여러 가지 것들 뿐만 아니라 오늘 또 나오는 것은 뭐 부부
05:49상무위원회 이런 얘기들까지 나오고 하나하나 뭐 더 밝혀지기 때문에
05:53저는 마찬가지로 조금은 용혜인 후보 스스로 조금 현명한 결단을 하는 것이 여러 정치 주체를 위해서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04지금 위원께서 말씀하신 또 다른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06:09김 후보자 같은 경우 또 과거 식약처 청탁 의혹으로 기소유예 처분 받은 사실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06:18서영교 법사위원장한테 어제 본회의장에서 사건 설명과 함께 송구합니다.
06:23이렇게 보낸 문자가 공개가 됐습니다.
06:26그 송구합니다 문자는 이제 이런 거죠.
06:29법사위원장이 이제 소관 상임위원장이니 어떻게 된 일인지 경의를 물었을 것이고 그 경의에 대해서 설명하는 텍스트가 위에 있더라고요.
06:39그거를 보내주면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다 뭐 이런 맥락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06:45뭐 수사도 기소유예도 일단 이게 윤석열 정부 때 있었던 일이거든요.
06:49그래서 그 서술퍼런 그 정부 때 있었던 일인데 그때 당시 검찰이
06:542021년인가.
06:55그리고 2024년에 기소유예가 됐었죠.
06:59그래서 불기소 이유서의 핵심 내용을 보면 그때 당시 검찰이 청탁 자체가 위법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07:07이러고 식약처 심사 과정에서도 이례적인 규정 매뉴얼 위반이 없었다.
07:12실제 금품 수수도 없었다.
07:15뭐 이런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07:16그래서 이거는 지금 정치 공세로 흐르고 있는데 재판에 붙이기도 전에 검찰이 기소유예를 한 내용이라서 그렇게 폭발력이 있을지는 저는 뭐 퀘스천마커가
07:27있습니다.
07:27김 후보자는 정치 검찰의 부당한 처분이다.
07:31그러면서 헌법 소원 청구했다.
07:33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35이거 청문회에서 좀 결정타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아요.
07:38저는 이제 이 부분에서는 우리 하은기 위원님하고 조금 이제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07:42저 이제 이 사안에 대해서 먼저 이제 국민의힘, 아 국민의힘이 아니네요.
07:48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했고 그로부터 불붙었나 하고 이제 저도 쭉 살펴보노라니
07:53오늘 이제 기자들과 여러 소통을 했는데 이게 이미 2021년, 2022년경에 여러 언론들이 특히 이제 조선일보가 활발하게 보도했던 내용이고
08:02거기에 이제 많은 소스를 두고 있더라고요.
08:06그래서 저는 이게 과연 조금은 이제 제가 바라보는 감히 회계사라는 직업에 기대어서 조금은 전문성이 있다라는 그런 것에 기대어서 말씀을 드려보면
08:17이게 조금은 속성이 너무 좋지 않다.
08:20무슨 말씀이냐면 문제가 되고 있는 제넨셀뿐만 아니라 이 제넨셀이 식약처에 임상승인을 요청하고
08:27그것이 승인됨에 따라서 두 개의 코스닥 회사가 이제 주가가 요동치기 시작하거든요.
08:33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듯이 뭐랄까요?
08:35이제 주가 조작의 움직임.
08:37오늘 한나 언론에서는 그걸 이제 머니게임이라고 보도되었던데
08:40그러니까 사실 그렇거든요.
08:43이 코로나 신약이 개발됐다.
08:46내지는 어떤 원천적인 기술이 확보됐다.
08:48이게 아니라 식약청 승인.
08:50그러니까 이때의 승인이라 하면 임상승인이 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08:55상당히 주가가 요동칠 수 있는,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고
08:59그러니까 지금 저 표에 지금 나오지만
09:01제약업체의 A사라는 A사 업체가 양모 씨를 통해서
09:06김승원 의원한테 이거 좀 빨리 임상시험 좀 받게 해달라 했더니
09:11김승원 의원이 당시에 식약처장한테 부탁을 했고
09:15이게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이 됐는데
09:19법원에서는 이게 이렇게 청탁을 해서 됐는지 빨리 됐는지
09:23그게 인과관계가 없다.
09:26그렇게 본 거잖아요.
09:27이게 보시게 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09:31사실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왈가왈부가 있던데
09:33참고로 지금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강모 교수는
09:37지금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09:39그러니까 경제사범에 대해서 징역 3년이면 상당한 중형이 내려진 경우입니다.
09:45그리고 이것을 말씀 주신 것과 관련해서만 짧게 말씀드려보자면
09:51애초에는 식약처에서 거부를 하였습니다.
09:54임상시험 요청에 대해서 거부를 하였었는데
09:58이것에 대해서 브로커인 양모 씨를 통해서
10:02김승원 의원이 청탁 문자를 보내게 되고
10:07이에 따라서 2주 후에 실제로 전격적으로 승인이 떨어집니다.
10:13참고로 그때 주가가 두 회사 코스닥 양사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10:17참고로 그 두 회사 중에 한 회사는
10:19지금 현재 상당 폐지가 되어져 있고요.
10:22또 한 회사는 그때 당시 주가의 10분의 1인 그런 상황입니다.
10:26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조금은 더 지켜볼 사안이 있고
10:29그렇군요. 알겠습니다.
10:31여러 언론 그리고 여러 사람이 보는 것보다
10:34조금은 더 심화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36제가 반론을 조금 드려보자면
10:40회기사님 생각에 대해서 반론을 한다기보다는
10:43팩트만 좀 정리를 하자면
10:44아까 전에 유죄받았다는 3년 몇 개월 유죄
10:48그거는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강모 씨가 받은 건데
10:51로비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을 받았거든요.
10:54이건 무죄가 나왔습니다.
10:56실제로 주가 조작 이 부분에 대해서는
10:58저 사람이 죄가 있다는 걸 부장할 수 없다.
11:00아니면 1심이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부장할 수 없다고
11:02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11:03이 기소유예와 관련된 김승원 의원과 관련된
11:07이 로비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재판부가 뭐라 하냐면
11:11브로커라고 하는 이 양모 씨와 이 강모 씨 간의 통화 녹취를
11:15살펴보더라도 후보자에 대한 청탁 알선 대가를 약속했다는
11:19내용이 발견되지 아니한다라고 해서
11:22이게 무죄가 났습니다.
11:23이 부분에 대해서는.
11:24그리고 이 양모 씨라는 사람들이
11:26사람도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11:28500만 원 이거 정치 후원금 보내는 과정에서
11:31이게 실제로는 안 받았지 않습니까?
11:35이게 개인 계좌가 아니라 정치 후원금이기 때문에
11:37뇌물 성격이 있다고도 보기 어렵지만
11:40어쨌든 그러고 나서 김승원 의원이 말하기를
11:42마음만 받겠다 뭐 이러고 말았다는 거예요.
11:45증언하기를.
11:46그래서 이거는 강모 씨가 받은
11:48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한 내용이랑
11:50로비 부분을 다 섞어가지고
11:52이 사람 사실은 주가 조작 때문에 했다라고 하기에는
11:54아직 인과관계가 밝혀진 게 없고
11:56현재로서는 김승원 의원이
12:00이걸 부정 청탁을 했다고
12:02입증할 수 있을 만한 증거는 없다.
12:05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2:05어쨌든 김 후보자 측도
12:07청문회에서 소명을 하겠다라고 했으니까요.
12:09청문회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12:1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후
12:15유죄 판결 가능성을 언급했던
12:18조국혁신당 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의 발언이
12:22계속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12:23양당 입장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2:28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의 유감입니다.
12:33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12:36무엇이 그리 맺혔습니까?
12:39배음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12:42민주당 주도안이 가진 문제점을 제시하고
12:45함께 보완하자는 것입니다.
12:48위헌 위법 논란이 없도록
12:49법률적 정합성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을
12:52일부 언론과 국민의힘은 레인덕이니 손절이니
12:56자극적인 문구를 동원해 왜곡하고 있습니다.
13:03민주당에서는 지금 들으신 것처럼
13:05배응망덕, 자다가 봉창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13:10아주 격앙된 반응이었는데
13:11그런데 조국 전 대표가 지난 5월에는 보니까
13:14대통령 공소 취소가 마땅하다.
13:17그런데 이번에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것이다.
13:19왜 이렇게 말이 바뀌었을까요?
13:21그러니까 저는 무슨 의문이 드냐면
13:24도대체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과의 관계는 어떤 거냐.
13:29그러니까 조금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13:31이게 부부관계인지 친구관계인지
13:34소위 말하는 여사친관계인지
13:35아니면 분류관계인지
13:37조금 헷갈려요.
13:39그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보는 게
13:40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13:42지금 박선원 의원이 동지라는 표현을 썼고
13:45오늘 또 박성준 의원도 동지라는 표현을 썼더라고요.
13:48그런데 또 갑자기 배음망덕이라는 표현이 나왔고
13:52배음망덕은 이건 제가 알기로
13:53상호관계에서 은혜를 베풀었는데
13:55너가 덕을 잊었다.
13:58뭐 이런 의미이고
13:59광복절 사면을 얘기하는 것이다라고
14:01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14:03그럴 수도 있겠네요.
14:05그리고 급기야는 지적하셨지만
14:09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14:11사실 이게 불과 몇 달 사이에
14:14바뀔 만한 어떤 사정, 정황이 없었지 않습니까?
14:17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소취소에 대해서
14:19180도 다른 의견을 얘기하는 것은
14:22저는 이런 식으로 한번 해석을 해보고 싶어요.
14:25저의 해석입니다.
14:27무슨 말씀이냐면 지금 여러 가지
14:296.3 지방선거 이후로 조국 당대표
14:31혹은 전 당대표
14:33그리고 조국 혁신당의 위상이 상당히
14:35뭐랄까요? 떨어졌다?
14:38그리고 당 대 당의 관계에서는
14:41존재감을 드러내기 힘든 상황에서
14:43일종의 저는 좀 투정이지 않을까
14:46뭐 이런 식으로 보여지거든요.
14:48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14:49민주당하고 조국 혁신당 어떤 관계입니까?
14:52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관계는
14:53일단 여야 관계고요.
14:55그다음에 또 하나는
14:56동지적 관계의 전원 표현을 쓸 때는
14:59지난 내란 국면에서
15:03공화국 수호 동맹전선의 동지적 관계인 것이고
15:07그 전선의 틀에서 보면 김경률 비대위원께서도
15:12동지적 관계인 것이죠.
15:1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야 관계는 또 여야 관계인 거니까
15:17합당을 하니 연합을 하니 이런 얘기를 하는데
15:20사실은 제가 봤을 때는 소원해 보이고요.
15:23누구라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서 평가하고
15:27비평하고 할 수 있습니다.
15:29그런데 조국 원장께서 저런 얘기를 하는 게
15:31납득이 잘 안 되지 않습니까? 누가 들어도.
15:33조국 원장은 대법원에서 유죄가 나고
15:38구속이 된 상태에서 사면을 받고 나왔지 않습니까?
15:41그러고 난데 지난 지방선거 국면에서
15:42국민의힘 후보나 저희 민주당 후보가
15:45본인 잘못한 것에 대해서 묻는데
15:48거기에 대해서도 대법원의 판결이랑
15:50자기랑 사실관계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라고
15:52아주 뻔뻔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15:53한 번도 그 문제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사과한 적이 없는데
15:56다른 사람 재판에 대해서 유죄가 나오니
15:59많이 예단하는 게 얼마나 내로남물입니까? 사실은.
16:0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재판 관련해서는
16:072심에서는 무죄가 났고 대법원에서는 파기환송을 했는데
16:10그 대법원에 대해서는 적어도 국민의 30에서 40%
16:15물론 저희 민주당 지지층이지만 대부분
16:18그분들에 대해서는 사법 불신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21그런 상황에서 조국 원장께서 남의 재판에 대고
16:25저렇게 예단적인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되게 무례하고
16:27부적절한 얘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6:30그런데 조국 전 대표가 여기에서 그친 게 아니라
16:33오늘 또 한 번 글을 올렸습니다.
16:36정부의 세제 개편안 철회를 한 걸 두고도 비판을 했는데
16:39여권 일각에서는 유시민의 교수 버전 아니냐
16:43이런 주장까지 나오긴 했는데
16:45그러니까 지금 계속 통합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16:48양당 간의 통합 얘기.
16:50그런데 이 부분에서도 민주당에서는
16:52지금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그랬더니
16:54혁신당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6:58앞으로 이거 어떻게 되겠습니까?
16:59그러니까 저는 이제 비슷한 연장선상에서
17:02아까 말씀드린 것과 맥락을 같이 하자면
17:05이게 조금은 저는 조국 혁신당 측에
17:08이제 좀 투정으로 보인다.
17:09이것뿐만 아니라 이제 김용남 정책위 부의장
17:12선임과 관련돼서도 문제 제기를 하는데
17:14저는 이제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이
17:16도대체 왜?
17:1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자기 집 숟가락 정리하고
17:21뭐랄까요?
17:22뭐 레이아웃을 달리 하는데
17:24갑자기 옆집 아저씨가 오셔가지고
17:26야 너희 왜 이렇게 하느냐
17:27이런 식으로밖에 들리지 않더라고요.
17:30굳이 따지자면 김용남 전 의원의 어떤 성향
17:34특히나 이제 조국 전 대표에 대한
17:37어떤 비판적인 시각 때문이라면
17:39더더욱 조금은 전 계속 뜨는 의문이
17:42도대체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17:45그런 의문이 듭니다 사실은.
17:47알겠습니다.
17:48조국 전 대표 충원이었다라고 강조를 하고
17:51레드팀이다 이제 이야기는 하지만
17:52민주당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17:55자 여권에서의 갈등 지금 보셨고요.
17:59이제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의원 이야기인데
18:02장동혁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18:06한동훈 의원과 연대 가능성에 완전히 선을 그었습니다.
18:10특히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부터 당정 갈등까지
18:13그 중심에 한동훈 의원이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고
18:17한동훈 의원은 맹목적인 증옷입니다.
18:21오히려 분열을 키우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18:23이 두 사람 갈등 어디까지 깊어지겠습니까?
18:26아니 근데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과 연대를 안 할 것이다 하는 게
18:31되게 제가 보기에는 좀 우스꽝스러운 게
18:33한동훈 의원도 윤호개인들이랑 연대할 생각이 아마 없을걸요?
18:38한동훈 의원이 아까 전에 공화국 수호전선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18:43저희들이 생각은 다르지만 헌정 질서가 흔들리고
18:46공화국 자체가 타격을 받을 때는
18:48국민의힘이든 보수든 진보든
18:50일단은 그건 막자 했던 공통의 전선이 있지 않습니까?
18:54한동훈 의원도 거기 들어와 있는 사람이고
18:56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 표결 해제를 했긴 했지만
19:00그 후속 조치인 탄핵은 안 했던 것이고
19:04지금은 윤 어게인 올림픽 공원 가서 극단적인 목소리 내는 사람들한테
19:10지금 얹혀져 있는데
19:11한동훈 의원도 그런 것들이 정리되지 않는 이상
19:14장동혁 대표랑 연대할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19:17그래서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장동혁 대표는 연대의 대상이 아니고
19:21청산의 대상일 텐데
19:22그 청산의 대상이 저렇게 이야기하니까
19:24밖에서 보는 제 입장에서는 좀 우스꽝스럽게
19:27그런데 지금 당장 칼자로는 장동혁 대표가 쥐고 있거든요?
19:30천 년 만에 갈 권력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게
19:32그러니까 저도 이 부분도 또 동일해지는데
19:37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하였냐면
19:39박근혁 탄핵부터 당정 갈등까지
19:41그 중심의 한의원이 있다라고 했는데
19:44하나하나 따져보자면 박근혁 탄핵
19:46그리고 당정 갈등의 핵심이라고 하는 것
19:48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주장하는 내용은 아마 그걸 겁니다.
19:51결국은 계엄과 탄핵일 텐데
19:53박근혁 탄핵 그리고
19:55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19:58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20:00이 부분에 있어서
20:01우리 특히나 헌법재판소
20:04이것의 어떤 만장일치의 견해에 의해서
20:07전 국민적인 의원이
20:09이건 총리적으로 모아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20:11결국 이 부분에서 장동혁 대표가
20:13한동훈 의원과 대결점을 형상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20:17우리나라의 국채를 부정하는 그런 형식 아닌가
20:20어떻게 보면 자충이고 자살행위라고 생각하거든요.
20:26그러니까 이때의 자살이라면 국민의힘의 자살이라고 생각하는데
20:29이게 과연 싸울 일이며
20:32저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20:35싸울 일까지는 아니다.
20:37이미 판단은 국민들에게는 판단이 선 내용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41알겠습니다. 이 두 분의 관계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20:48지금까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검 부대변인
20:50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20:53고맙습니다.
20:54감사합니다.
20: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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