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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네팔 정부에서 네팔 여행을 취소하지 말아 달라는 공식 입장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네팔 현지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였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함께 보시죠.

[카닥 라즈 파우델 / 네팔 관광부 장관: 이번에 네팔을 방문하는 것은 단순히 휴가를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돌발 홍수라는 비극적 재해와 싸우고 있는 네팔에 큰 힘이 됩니다. (네팔 관광지 등을 방문해) 이번 홍수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대홍수로 관광 산업 타격이 불가피해진 네팔 정부에서 공식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네팔 일부 지역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지만, 대다수의 관광지는 안전하다며 여행을 취소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건데요.

실제로 네팔의 관광 산업은 네팔 국가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지난해에도 1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때문에, 관광 산업 위축으로 이번 대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 부담이 커질 걸 우려한 네팔 정부가 이러한 호소를 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네팔 정부의 관광 독려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이번 사고로 관광객 피해가 컸는데, 누가 위험을 감수하고 가겠냐" "장례 치르는 나라에 가서 누가 편히 여행할 수 있겠냐" "외국 도움은 거부하면서 여행은 괜찮은 거냐"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기사|나경철
자막뉴스|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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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상황 속에서 네팔 정부에서는 네팔로의 여행을 취소하지 말아달라 이런 공식 입장을 올리기도 했는데
00:08네팔 현지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싸늘하기도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00:35이번 대참사로 관광산업 타격이 불가피해진 네팔 정부에서 공식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00:43네팔 일부 지역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지만 대다수의 관광지는 안전하다면서 여행을 취소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건데요.
00:52실제로 네팔의 관광산업은 네팔 국가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00:57지난해에도 1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01:02때문에 관광산업 위축으로 이번 대참사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 부담이 커질 걸 우려한 네팔 정부가 이러한 호소를 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01:12하지만 이러한 네팔 정부의 관광 동료의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01:17이번 사고로 관광객의 피해가 컸는데 누가 위험을 감수하고 가겠냐.
01:22또 장례를 치르는 나라에 가서 누가 편히 여행을 할 수 있겠냐.
01:26외국의 도움은 거부하면서 여행은 괜찮은 거냐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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