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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울산 관련 예산이 3조234억 원 반영되면서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와 선박 사업 인공지능 전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 등이 정부안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울산시는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했습니다.

특히 김상욱 울산시장 등의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과 청와대 방문을 비롯해 2027년 주요 도로·철도 국가 예산 확보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 확정됩니다.

김상욱 시장은 "이번 정부 예산 반영을 발판으로 울산 산업경쟁력을 더욱 키우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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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울산 관련 예산이 3조 234억 원 반영되면서 처음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시는 자동차와 선박사업, 인공지능 전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 정부 안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00:19기대했습니다.
00:23울산시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 국가예산 국회의 심의 공동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30시는 11개 사업 525억 원 규모의 국회 증액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국회 대응 방안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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