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헬기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도 기업들은 연락이 끊긴 직원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00:07현지에서 수색견을 섭외해서 현장을 수색하고 고성능 드론을 사용해서 사고 지점을 연일 둘러보고 있습니다.
00:14정현우 기자입니다.
00:18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현지에서 민간 헬기를 총 3대 임차했지만 그간 매일 띄울 수는 없었습니다.
00:26네팔 정부의 허가와 기상 상황이 변수였습니다.
00:28대신 간절한 마음으로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고 있습니다.
00:36우선 드론을 이용한 공중수색입니다.
00:39헬기와 마찬가지로 운용을 위해선 네팔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무인이라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이 수색현장 반응입니다.
00:48헬기를 한 차례 띄울 경우 실질적으로 수색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남짓이지만 드론은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여러 차례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00:58열화상 카메라로 사람을 식별하고 발견하면 대피 등을 안내할 수 있도록 스피커가 탑재된 고성능 드론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기업들은 정부와 별개로 사고 현장에 수색견도 투입하고 있습니다.
01:13남동발전은 네팔 현지 업체를 통해 섭외한 탐지견 4마리를 헬기에 실어 사고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01:21홍수 당시 직원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베이스 캠프 쪽부터 떠내려갔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강 아래쪽까지 훑어볼 방침입니다.
01:30수색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에 두 기업의 현지 대응팀 모두 각각 20명 이상으로 인력이 늘어났습니다.
01:38남동발전은 추가로 직원 2명을 네팔로 파견하면서 현지팀 규모는 22명으로 확대됐습니다.
01:44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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