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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한국시간으로 어제(31일) 북극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쯤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 해역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지 9일 만으로, 오는 7∼8일쯤 북극해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영국 펠릭스토우에 기항한 뒤 12∼14일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하고, 다시 북극해를 거쳐 한국으로 귀환한다는 계획입니다.

북극항로는 기후 변화로 북극 해빙 면적이 감소하면서 생긴 뱃길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거리 항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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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펜스타 아크로호가 한국시간으로 그제 북극해역에 진입했습니다.
00:10해양수산부는 한국시간으로 그제 오전 8시쯤 펜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해역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00:18지난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지 9일 만으로 오는 7에서 8일쯤 북극해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25이어 영국 펠릭스토어에 기항한 뒤 12일에서 14일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하고 다시 북극해를 거쳐 한국으로 기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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