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해 구속된 부모 경장이
00:03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부담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09제주경찰청은 오늘 브리핑에서 부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00:14누적된 업무 부담 속에 회피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프로파일러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0:22경찰은 부경장에 대해 공전자 기록 위장 및 행사, 위계 공무집행방에
00:27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00:30또 허위 보고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결재한 상급자와 동료 경찰관들에 대해 감찰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00:38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할 방침입니다.
00:44이번 사건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모 씨 실종 사건을 부경장이 허위 종결한 사실이 밝혀지며 시작됐으며
00:50이 과정에서 또 다른 60대 실종자 한 명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