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대홍수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44명 규모의 해외 긴급 구호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00:07오늘 밤에 바로 출발한다고 하는데요.
00:10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오늘도 지상과 공중 입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8강민경 기자.
00:21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구호대가 오늘 바로 출발을 하는군요.
00:27네, 외교부는 오늘 아침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민국 해외 긴급 구호대 파견을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00:36네팔 정부가 우리 측에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활동 지원을 요청을 먼저 했고요.
00:42이걸 받아들인 겁니다.
00:43구호대는 44명 규모로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단장입니다.
00:48또 코이카와 소방청 인력, 구조견 등이 포함이 됐는데 대부분은 소방청 인력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5오늘 자정에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절 시그너스를 타고 출국을 해서 내일 새벽에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06구호대는 현재로선 약 열흘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01:09열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협력을 해가며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실종자 수색과 또 구조활동까지 하게 됩니다.
01:19우리 정부가 이렇게 해외의 구호대를 파견하는 건 열두 번째고요.
01:232023년 캐나다 산불 사태 이후로 3년 만입니다.
01:27한편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가운데 육로 수색팀 9명은 어제 사고 발생 근처인 둔채라는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01:36육로팀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지상 수색을 진행할 계획인데요.
01:41드론을 활용을 해서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을 하는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8카투만두에 남은 신속대응팀은 헬기를 활용한 광범위한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1:54오늘도 네팔 당국에 헬기 운항을 신청해둔 상태고요.
01:58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이륙을 해서 사고 현장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02:02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2:06감사합니다.
02: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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