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히말라야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 접경 중국측 지역에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또다시 비가 예보되면서 언색호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00:11중국 기상국 일기예보 담당자는 이날 관영 중국중앙TV에 출연해 실장 자치구 르카처시 지룡현에 사흘간 비가 올 것이라면서 비의 양은 적고 누적
00:20항수량은 10에서 35mm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4이어 비 때문에 지룡현에서 지룡통상구에 이르는 구간 등의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다면서 구조차량의 안전운행을 당부했습니다.
00:32그는 그러면서 지속적인 강우로 하천호수 수위가 올라갈 수 있고 언색호의 위험도 어느정도 가중될 수 있다면서 비가 구조작업과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00:41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4앞서 르카처시 지룡현 대부분 지역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비가 예보됐었습니다.
00:50CCTV는 전날 중국자연자원부를 인용해 당국이 이번 재해 영향 범위에 대한 영상 분석과 현장 조사 등을 바탕으로 지질재해 잠재위험 지점 60여
01:00곳을 발견했으며 소기 판단 결과 이 가운데 8곳은 고위험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01:06자연자원부는 빙하 붕괴 지점과 언색호, 수로 주변 등에서 집중적으로 위험요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01:12환영신화통신은 전날 수리부를 인용해 이번 산사태 여파로 새로운 저수구역들이 만들어졌다고 보도하면서 특히 네팔 영토의 위험요인이 여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1:23그러면서 중국 영톤의 풀오프창장부 언색호와 그 하류 2.8km 지점에 새로 생긴 언색호는 배수가 되고 있다면서도 네팔 영토인 풀오프창장부 상류
01:345.6km 지점 등의 저수구역에 여전히 위험요소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8그러면서도 해당 호수의 5.6km 상류에 있는 네팔 하천에 충격으로 인한 웅덩이가 생긴 상태라면서 풀오프창장부 호수보다 800m 정도 높은 해발
01:493,700m 높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1:53CCTV에 따르면 수리부는 이날 오전 5시 14분 영상을 분석한 결과 웅덩이 수면 면적이 8만 3천 제곱미터로 전날 오후 7시보다 1만
02:024천 제곱미터 줄어들었고 저수량은 65만 3제곱미터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7그러면서 해당 웅덩이 주변의 빙하는 여전히 붕괴 가능성이 있다. 중대한 위험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14중국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재해는 26일 네팔 영토 내 해발 약 5,200m 지점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져 토성률을 형성하면서
02:23발생했습니다.
02:24토성률은 6, 7분 만에 약 22km를 휩쓸고 내려와 중국 지룽 통상구까지 덮쳤습니다.
02:30토성률은 7, 9분 만에 약 5,400m 지점에서 입가능한 부분을 상징하는 것을 확인합니다.
02:3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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