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입니다.
00:03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요 공약들을 살펴보면
00:08저출생, 기후위기, 국민안전, 소상공인보호, 청년정책 등
00:14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00:18쟁점이 있는 사안들은 치열하고 허신탄회하게 논의하되
00:22여야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현안들은 빠르게 처리해
00:25확실한 민생 성과를 만들어냅시다.
00:28오늘을 계기로 양당 정책이 만큼은
00:32정쟁이 민생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00:37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00:40주요 정책에 대한 야당의 다른 의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00:45설명이 충분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을 것이고
00:48관점이 다른 지점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00:51이런 때일수록 더 자주 만나고 더 자주 논의합시다.
00:54쟁점 법안은 충분히 수기하고 필요한 보완 입법에는 함께 협력합시다.
01:01이견이 있는 법안은 치열하게 토론해서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고
01:05이미 시행 중인 법이라도 현장의 부작용이나 국민의 불편이 확인된다면
01:11과감하게 고치고 보완하는 유연함을 보여줍시다.
01:16특히 노란 봉투법은 시행 이후 사용자 범위와 교섭 대상 등을 둘러싸고
01:22산업 현장의 혼란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5또 보완수사권 폐지한 형사소송법 역시
01:29수사공백과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01:35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보완책을 함께 논의했으면 합니다.
01:40국민에게 불편한 피해가 있다면 여야가 함께 고치는 것이 책임있는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