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우 소식부터 알아봅니다. 중부지방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북부에는 80밀리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그치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00:12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지금 중부지역에 비 어느 정도 오고 있습니까?
00:17네, 1시간 전쯤 충남 태안 소원면에는 시간당 80mm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재난문자가 발송됐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많이 약해져 시간당 30mm 안팎의
00:30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산과 보령 등에도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5현재 태안과 당진에는 호우경보가, 충남 서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서해에서 들어와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00:47있습니다.
00:48중부지방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비구름대가 시속 40km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한 지역에 오래 머물지는 않고 있습니다.
00:58앞으로 충남 북부에는 80mm 이상,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입니다.
01:04비는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01:11정체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에 영향을 받겠는데요.
01:16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01:2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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