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경기 광주시에서 가정폭력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08경찰은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 사건이 언제 일어난 겁니까?
00:17네,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좌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23내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00:27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36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의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0:40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00:50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했던 피해자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8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01:06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1:08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좌세대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01:16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1:23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에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28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01:37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해 온 피해자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시로 거처를 옮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6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01:5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01: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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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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