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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가 일부 학생들의 욕설과 소란 등을 이유로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제한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고등 남학생들이 출입 금지당하는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매장에 붙은 이용 금지 안내문에는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카페 측은 욕설을 섞은 대화와 매장을 어지럽히는 행동 등을 이유로 들며 부득이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게시물이 확산하자 댓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 네티즌은 학생들이 무리를 지을 경우 욕설과 소란 등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경험이 있다며 카페 측 결정에 공감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제 저녁 전철 안내 방송으로도 학생들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며 "욕설에 계단 내려갈 때는 손잡이에 걸터앉아 내려가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노키즈존도 그렇지만 서로 대화와 배려로 해결할 일을 무조건 출입을 금지하는 식으로 해결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번 사례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매장 질서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의견과 개별적인 문제 행동을 전체 학생에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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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카페가 일부 학생들의 욕설과 소란 등을 이유로
00:03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제안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오 있습니다.
00:08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고등 남학생들이 출입금지당하는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00:14매장에 붙은 이용금지 안내문에는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00:19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23카페 측은 욕설을 섞은 대화와 매장을 어지럽히는 행동 등을 이유로 들며
00:27부득이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게시물이 확산하자 댓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00:35한 네티즌은 학생들이 무리를 지을 경우 욕설과 소란 등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경험이 있다며
00:41카페 측 결정에 공감했습니다.
00:43또 다른 네티즌은 어제저녁 전철 안내 방송으로도 학생들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며
00:48욕설에 계단 내려갈 때는 손잡이에 걸터 앉아 내려가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3반면 노키즈 존도 그렇지만 서로 대화와 배려로 해결할 일을
00:58무조건 출입을 금지하는 식으로 해결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1:03이번 사례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매장 질서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의견과
01:08개별적인 문제 행동을 전체 학생에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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