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도착 닷새째를 맞은 신속 대응팀은 두조로 찢어졌습니다.
00:04차와 도보를 활용하는 융로 수색팀과 카트만두에 남은 헬기 수색팀입니다.
00:11이른 아침 융로 수색팀이 주 네팔 한국대사관에 집결해 출발했고
00:19헬기 수색팀은 카트만두에 남아 혹시나 있을지 모를 네팔 당국의 운항 허가를 기다렸습니다.
00:26네팔 당국의 허가는 예측 불허하지만 신속 대응팀은 매일 카트만두에서 혹시 모를 헬기 수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0:34노력이 통했던 걸까 일요일에는 이륙을 불허했던 네팔 정부가 하루에만 두 차례 수색을 허락했습니다.
00:42현지 시각 오전 11시쯤 두산애너빌리티가 밀린 헬기가 먼저 사고 지역으로 향했고
00:473시간여 뒤 신속 대응팀 헬기도 추가 이륙했습니다.
00:51두 헬기 모두 실종자 가족이 수색을 요청한 계곡 상류, 위어댐과 준체부터
00:58캠프, 파워하우스까지 꼼꼼하게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1:02대응팀은 드론 투입에도 나섭니다.
01:05네팔 당국이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비행허가를 내준 거로 전해진 가운데
01:11여기에 맞춰 융로 수색팀이 드론을 활용할 전망입니다.
01:15또 네팔군과 경찰이 수색 자원을 우리 국민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01:19고위급 인사와 면담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01:23네팔 카트만두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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