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장면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00:02상상을 초월하는 토성류에 네팔과 중국의 국경검문소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죠.
00:08재난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꼽힙니다.
00:14그런데 네팔과 중국이 이번 대홍수 전에 관측 정보가 제대로 공유됐는지를 두고 입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00:20지난 5월 양국은 초국경 재해를 감시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 회의를 열었는데요.
00:25당시 참석자들은 빙하오 목록을 작성하고 위험 지도를 제작하는 등 공동위험 저감 조치를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0:35하지만 네팔 측은 이후 중국으로부터 충분한 정보, 특히 붕괴가 임박한 빙하와 빙하오 수위 등 위험 정보 등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0:44중국이 폭우 등 정보는 제공했지만 눈사태나 호수 범람 같은 이례적 사건에 대해서는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0:52이에 중국은 히말라야 산맥의 모든 위험 요소를 관측하는 건 어렵다면서도 제공 가능한 정보는 즉시 전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01실제로 중국은 이번 대홍수 지역의 폭우 가능성을 경고하며 산사태와 돌발 홍수, 2차적 재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양측의 협력 부족이 이번 사태에 중대한 영향을 줬다고까지 보기는 어렵지만 공동 대응 체계가 미흡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01:19전문가들은 국경을 초월한 재난이 이번 같은 돌발 재난뿐 아니라 식수와 식량 부족, 거주 환경 변화 등 복합적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을
01:28지적하는데요.
01:30국제적 협력을 보다 체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1:33국제적 협력이 크게 생각합니다.
01:33다른 동료 상에서 신호의 속에 못 Tolkien 사용할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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