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 소식 알아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공격이 한 달 만에 재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보복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00:09스코페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경제 고립 작전이 성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각국에 동참을 압박했는데요.
00:16워싱턴 연결해서 이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0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는 경고를 했다고요?
00:27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에 대해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고 부도했습니다.
00:34미국이 한 달 만에 호르몬즈 해업에서 이란 라라크 섬을 공습하자 이란도 반격에 나선 건데요.
00: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거라며 대응이 있을 거라고 언급하면서 추가 공격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00:48하지만 잠시 전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 거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00:55들어보시겠습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걸점인 하르그 섬이 불타는 AI 영상을
01:25트루스 소셜에 올려 하르그 섬 공격 가능성도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01:30제이디벤스 미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보내는 메시지라면서
01:34군사 행동 발표를 소셜미디어에서 하지는 않는다며 파장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40이 발언 들어보시죠.
01:55이란 전쟁에서 미군의 요격 미사일 부족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취약성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02:02벤스 부통령은 미국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07그러면서 지금 우려하는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군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면서
02:12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잡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2:18미국은 이란 경제 고립 작전의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02:23관련해서 어떤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까?
02:27스컷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이 군사 공격에 나선 이유가
02:31경제적 충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34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02:38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군사 공격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고 한다는 주장을 폈는데요.
02:43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03:01베선트 장관은 이란 경제가 언제쯤 무너질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03:06몇 주나 몇 달 안으로 본다면서도 이란 경제가 붕괴할 필요는 없고
03:10이란이 정신을 차리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03:13그러면서 유럽연합이 대이란 제재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3:18미 씨앤베스 씨 방송은 베선트 장관이 이번 G20 재무장관회에서
03:23각국의 대이란 경제 고립 작전에 대한 동참 여부를
03:26직접 물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3:29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에 대해
03:32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와
03:35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3:38하지만 중국이 대이란 경제 압박에 협조하지 않으면
03:42성공하기 힘들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허위 주장이라며
03:46중국 없이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3:4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5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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