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일본인 5명이 한 가족일 수도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00:06다카이치 사나이 일본 총리는 큰 인명피해가 난 중국 시젠핑 국가주석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00:12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7네팔 정부 관광청이 대규모 홍수 이후 연락이 끊긴 외국인 여행객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00:23이 가운데 일본인 5명도 있었는데 같은 성을 가진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었습니다.
00:32일본 언론은 이들이 한 식구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6명단에 적힌 여행사에 알아봤더니 부부와 세 자녀로 구성된 가족 5명이 중국 여행사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00:46중국에서 네팔로 국경을 넘었고 이후 수도인 카트만두로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
00:51사고 당일 오전 8시 50분쯤 운전사에게 5명과 만났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00:58그 뒤로 연락이 끊겼다고 여행사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01:03일본 정부는 기자를 질문해 개인정보라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01:08다만 관광 목적으로 네팔에 입국한 것은 맞다고 말했습니다.
01:13그러면서 실종된 5명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01:17구조를 위해 네팔 현지에 긴급 대응팀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01:34다카엘치 사나의 일본 총리는 큰 인명피해가 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01:41단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이 구조되고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빠른 쾌유를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적었습니다.
01:49네팔의 발렌드라 샤 총리에게도 같은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01:54모태기 외무상도 중국 왕위 외교부장과 네팔의 시시르 카날 외무장관의 위로 서한을 보내고
02:01네팔 측에 실종된 일본인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02:07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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