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표창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실무상 자살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00:0925일 표 소장은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실무 현장 관점에서 볼 때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인 흔적이 전혀 없고 제3자가 드나든
00:18흔적이나 시신의 변동이동 유기 흔적이 없다며 현장에서의 시신 거만상, 목냄사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00:25이어 목냄사는 중력에 의한 경부 압박 지식을 뜻하며 상당수가 스스로 행한 행동에 따른 것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며 단정할 수는 없고
00:34그렇게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요인들도 있어서 아직까지는 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0:40시신의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됐더라도 철저한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45표 소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과 경찰의 철저한 과학수사를 통해 명확한 사망 원인과 제3자 개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밝혀 유가족과 국민께 한정
00:56의혹 없이 설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00:59경찰의 안일한 대처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01표 소장은 실종 당시 복장, 소지품 CCTV 영상 등을 고려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도보 이동 가능성을 봤어야 했다며 경찰이 애초 연락이
01:10닿았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수색을 이어갔다면 생존 여부는 알 수 없더라도 조기 발견은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18사건을 허위 종결한 담당 경찰관에 대해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자 경찰의 직위와 권한 시스템을 악용한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현재 드러난
01:28두 분 외에 다른 분들도 그러리라고 짐작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생사와 위치가 확인될 때까지 전수조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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